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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NBA분석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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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이 작성일20-01-07 20:50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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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 디트로이트


▶ 클리블랜드

어쩌면 팀의 기둥인 러브와의 동행이 끝나 버릴지도 모르겠다. 계속해서 불만을 표출해왔던 러브가 지난 오클라호마와의 맞대결에서는 경기 중에 팀 동료들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여러 번 드러내는 등 팀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 이는 직, 간접적으로 팀 경기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신에게 패스가 들어오면 무리하더라도 공격을 마무리 지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상대 수비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다. 여전히 섹스턴이나 오스먼 등 외곽에서 힘을 실어 주어야 할 자원들의 슈팅 감각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과 맞물려 경기력은 점차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디트로이트

직전 경기에서 서부 최강 타이틀을 다투고 있는 LA 레이커스를 맞아 경기 내내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현격한 경기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 연승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계속해서 변동되고 있는 주전 라인업과 다수의 부상자로 인해 얇아진 뎁스가 디트로이트의 행보를 가로막고 있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서든 선수들 중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수는 스넬과 드러먼드가 유이하다. 케너드와 그리핀, 브라운 주니어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특히, 그리핀은 고질적은 무릎 부상 약령에 시달리며 수술 후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복귀를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이번 경기에서도 골 밑의 드러먼드와 벤치 에이스 로즈의 경기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최악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클리블랜드를 만난다는 점은 뜻밖의 호재라고 할 수 있다.


▶ 코멘트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예상한다. 아무리 디트로이트가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최소한은 유지되고 있는 반면, 클리블랜드는 경기 외적인 이슈가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칠만큼 악재가 거듭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불화의 중심에 서있는 러브가 질책성 결장을 할 가능성이 높고, 기존 자원들의 경기력 또한 저조하다. 두 팀 공격작업이 원활하게 전개되지 않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 포틀랜드


▶ 토론토

차, 포를 떼어 놓고 경기에 임해야 되는 상황에 처했다. 팀 내 최고의 득점원인 시아캄의 복귀 일정이 미뤄졌고, 이번 경기에서는 백코트 라인의 한 축인 반블리트 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다. 이렇게 되면 야전 사령관인 라우리나 센터 이바카에게 많은 부담이 지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가뜩이나 들쑥날쑥한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는 라우리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게 된다면 경기력은 불 보듯 뻔하다. 파웰의 복귀가 확실치 않은 가운데, 데이비스나 브리셋 등 젊은 가드진에게 반블리트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다.


▶ 포틀랜드

맥컬럼이 결장한 직전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후반 대추격전을 펼쳤으나 결국 10점차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릴라드가 절정의 슈팅 감각을 선보였고, 부진을 거듭하던 시몬스가 벤치에서 힘을 보탰지만, 포워드 라인을 구성하는 베이즈모어와 앤서니가 부진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 가뜩이나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백업 센터인 라비시에르의 부상으로 인해 화이트사이드의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또한 상당한 악재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상대 토론토의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결장한다는 점이 부진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 코멘트 

포틀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양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있지만, 토론토의 타격이 훨씬 커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반블리트의 결장이 확정되면서 당초 주전 라인업을 구성하는 선수들 중 3명이 빠진다는 것은 엄청난 악재가 될 듯. 두 팀의 공격이 뻑뻑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기준점 오버 보다는 언더가 좋아 보이고, 주전 라인업의 우위를 가지고 있는 포틀랜드가 신승을 거둘 것이다.


브루클린 - 오클라호마시티


▶ 브루클린

또 졌다. 기복을 보이던 공격력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으며 경기 후반 대역전극을 허용하는 치명적인 누를 범했다. 당초 수비력을 기대할 수 없는 선수들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공격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여야 하지만, 저조한 슈팅 성공률로 인해 돌파 일변도의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이는 상대 수비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등 계속해서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더군다나 어빙의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귀한 레버트가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의 상승 요인도 없는 상황. 홈 경기인 것을 제외하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 오클라호마

직전 경기에서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에게 패배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오랜만에 센터인 아담스가 공격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으나, 백코트 진의 생산력이 필라델피아에 비해 떨어졌던 것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렇지만 패배를 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경기력 자체는 준수했다. 벤치 에이스인 슈뢰더의 경기력이 여전했고, 그동안 침체를 겪던 프론트 코트에서 비교적 많은 득점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전력 약화가 뚜렷한 브루클린과의 이번 맞대결에서도 확실한 강점으로 자리할 전망.


▶ 코멘트 

오클라호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백투백 경기라는 점에서 체력적인 부담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주전, 벤치 할 것 없이 저조한 슈팅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브루클린에 비해, 오클라호마는 특별한 결장자가 없이. 벤치 에이스인 슈뢰더가 플레이에 기복이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4쿼터 내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확실한 강점이 존재한다. 브루클린의 홈에서 치러지는 경기지만, 오클라호마가 확실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멤피스 - 미네소타


▶ 멤피스

확실한 상승세다.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직전 피닉스와의 경기에서도 화력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내는 등 뚜렷한 팀 컬러로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모란트를 앞세운 트랜지션 게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모란트는 세트 오펜스에서 동료들의 기회를 살피는 능력은 다소 떨어질지 모르지만, 돌파와 속공 전개에 탁월한 모습을 보이면서 확실한 팀의 1옵션으로 자리하고 있다. 로스터 대부분이 젊은 선수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빠른 트랜지션의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수비에 확실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 미네소타를 맞아 또 한 번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 미네소타

타운스의 복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G리그에서 불러 올린 선수들로 그동안의 경기를 치러왔다. 비록 직전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찬가지로 상대가 극도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였다는 점에서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 부상으로 신음하던 컬버, 위긴스가 돌아오며 전력 상승 요인은 뚜렷하지만, 폭발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멤피스와의 이번 경기에서는 철저한 열세에 놓일 것이다.


▶ 코멘트 

멤피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쾌조의 공격력으로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멤피스가 미네소타를 만난다는 것만 하더라도 승부의 윤곽이 잡힌다. 특히 미네소타는 ‘자동문’ 이라는 별명에 걸맞을 만큼 허술한 수비력으로 인해 많은 실점을 허용하는 팀. 멤피스의 업 템포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멤피스의 승리와 함께 기준점 오버를 섞어 가는 것을 추천, 아니 강추 한다.


피닉스 - 새크라멘토


▶ 피닉스

장기 결장자로 분류된 카민스키를 제외하면 완전체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팀 최고의 크랙인 부커의 득점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다. 프리드로우 서클 부근에서의 점퍼는 가히 ‘사기’라고 칭해도 될 만큼 엄청난 적중률을 보이고 있고, 슛 거리가 멀어져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률은 꼭 기록하는 등 정확한 슈팅을 바탕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에이튼이 복귀하면서 골 밑에서도 많은 득점이 만들어지는 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만, 최근 성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비력 저하로 인해 많은 실점을 헌납,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공격의 핵심인 루비오와 부커로 이루어진 백코트 듀오가 수비에서는 구멍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상대에게 너무 많은 실점을 헌납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적지 않은 실점 수치를 기록할 듯.


▶ 새크라멘토

극도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5일간 치른 3경기에서 2승을 수확하는 등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장, 단점이 뚜렷하다. 장점은 역시나 팍스와 힐드가 함께하는 트랜지션 게임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것인데, 최근 들어서는 실책이 많이 발생하면서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헌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유리 몸’으로 전락해버린 베글리 3세가 또 다시 드러누운 상황이라, 계속해서 홈스가 외로이 포스트를 지켜야 된다는 점도 새크라멘토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악재라고 불 수 있겠다. 피닉스를 상대로도 높이 싸움에서는 현저한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피닉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의 행보가 모두 주춤하지만, 피닉스는 마지막 퍼즐이었던 에이튼이 복귀헀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별다른 부상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노출하는 등 경기력 자체가 저하된 상황이라, 마땅한 솔루션을 마련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 더불어 홈스가 홀로 버티는 골밑은 사리치, 에이튼, 베인스가 포진한 피닉스 프론트 코트진의 좋은 먹이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피닉스의 여유로운 승리를 예상한다.


LA레이커스 - 뉴욕


▶ LA 레이커스

홈 4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등 5연승 가도를 달리며 다시 한 번 서부 컨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수비로, 공격이 잘 풀릴 때는 엄청난 속도의 트랜지션을 통해 상대팀을 압도하고 있다. 당연히 이 중심에는 르브론과 데이비스로 이어지는 올스타 포워들 라인이 위치해 있다. 두 선수는 공, 수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등 팀 전력의 중심으로서 모자람 없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벤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쿠즈마의 트레이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번 경기에 별다른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 듯.


▶ 뉴욕

피닉스와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모두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져 있다. 그러나 최근 치른 경기 스코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악착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력 자체는 상당히 반등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주 득점원인 랜들을 비롯해, 다소 저조한 슈팅 성공률을 보였던 바렛까지 좋은 슈팅 감각을 유지하면서 내, 외곽 밸런스가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다. 다만 이번 맞대결 상대가 LA 레이커스라는 것이 문제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높이에 대한 뚜렷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이상, 높이와 화력을 겸비한 레이커스를 상대로는 현저한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LA 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마이너스 핸디캡 승부까지 가져가도 좋을 정도로 두 팀의 상성은 뚜렷하다. 특히 뉴욕 닉스가 좋은 경기력에도 높이가 있는 팀들을 상대로는 저조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데이비스를 비롯해 맥기, 하워드 등 다양한 유형의 빅맨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커스를 상대로는 경기 내내 끌려가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가 공, 수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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