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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축구 | 1월18일 해외축구 메인 리그 및 잡리그 최종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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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엑스 작성일20-01-17 21:26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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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에레디비시 04:00 [즈볼레 VS 위트레흐트]


 겨울 휴식기를 끝낸 에레디비지에가 후반기에 들어간다. 즈볼레는 지난 리그 라운드 PSV에 4-1로 대패하며 승패를 오가는 행보. 이날 즈볼레는 강한 압박을 펼치며 PSV에 점유율을 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지만 되려 뒷공간을 내주며 4골을 헌납하며 대패하고 말았다. 그나마 에이스 MF 무스타파 사이막이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아울러 주축 DF 반 폴렌은 여전히 장기 부상인 가운데 주축 MF 벨 하사니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겨울 휴식기 동안 치른 친선전에선 줄테-바레헴(1-3), 스탕다르 리에쥐(0-2)에 모두 패했다.


위트레흐트는 지난 리그 라운드 페예노르트에 1-2로 분패하며 리그 2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위트레흐트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DF 저스틴 후그마의 동점골에도 끝내 결승골을 내주며 분패했다. 특히 이날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MF 아담 마헤르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경기 막판 퇴장 당한 주축 DF 후그마는 징계로 결장한단 소식. 주축 MF 바트 람셀라르, 준주축 FW 장-크리스토프 바헤벡은 여전히 부상상태다. 아쉬운 전력누수지만 현재 스쿼드상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부분. 아울러 겨울 휴식기 동안에는 레버쿠젠과의 친선전을 치뤄 4-3 신승을 거두며 무서운 화력을 뿜어냈다.


1월 18일 분데스리가 04:30 [샬케04 VS 묀헨 글라드바흐]


겨울 휴식기를 끝낸 분데스리가가 후반기에 들어간다. 샬케는 지난 리그 라운드 난타전 끝에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기록, 리그 3경기(1승 2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샬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MF 수아트 세르다르, FW 아흐메드 쿠투추의 골에도 불구하고 2골을 헌납하며 비기고 말았다. 특히 프라이부르크 역습에 자주 결정적 기회를 여러차례 내준 점이 뼈아팠다. 아울러 준주축 DF 마티야 나스타시치, 전력급 MF 알레산드로 쇼프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즉시전력감인 MF 미카엘 그레고리슈(아우크스부르크), DF 장-클레어 토디보(바르셀로나) 임대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다만 전력급 FW 마크 우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쾰른에 임대를 보냈으며 주축 GK 알렉산더 뉘벨, DF 살리프 사네, 벵자맹 스탐불리, 준주축 MF 웨스톤 멕케니, 나빌 벤탈렙은 여전히 징계 및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다. 겨울 휴식기 동안 친선전에선 1승(함부르크) 1패(신트트라위던)를 기록했다.


묀헨 글라드바흐는 지난 리그 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글라드바흐는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끝내 무득점에 그치며 비기고 말았다. 결정적 기회가 있었지만 FW 알라사네 플레, 마르쿠스 튀랑 투톱이 골로 만들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주축 DF 슈테판 라이너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전력급 DF 라미 벤세바이니만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다. 겨울 휴식기 동안 친선전에선 1승(프라이부르크) 1패(헤라클레스)를 기록했다.


1월 18일 EPL LCH 04:30 [풀럼 FC VS 미들즈브러 FC]


풀럼 최상위권 그룹이 주춤하는 사이 조금씩 승점을 쌓으며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나름 선전 중이다. 아직 리그 일정이 많이 남았기에 역전도 가능하다. 하지만 직전 라운드 헐시티와 경기에서 '에이스' 미트로비치(FW)가 부상을 당했다. 전방에서 공을 받아주고 기회가 생기면 스스로 마무리하는 챔피언십 최고의 공격수의 이탈은 그에게 의존하던 풀럼에게는 비극적인 소식이다. 부상 정도는 아직 지켜봐야 하겠지만, 영국 주요 언론들은 미트로비치의 이번 라운드 결장을 예고한 상태다. 물론 녹카트(MR)와 카발레이로(WF) 등 여전히 우수한 자원이 많기에 미들즈브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리그 경기당 평균 59.5%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은 언제나 이 팀이 안정적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중원의 핵심 멤버 케어니(MC) 등이 여전히 건재하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주도적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언제나 1골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


미들즈브러 | 돌풍이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로 승점을 무려 13점이나 쓸어 담았다. 재경기까지 치른 토트넘과 FA컵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나름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풀럼과 정반대로 경기를 풀어간다. 리그 경기당 평균 점유율 46.5%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짧은 패스보다는 롱패스를 활용한 선 굵은 축구를 즐긴다. 어차피 점유율을 상대에게 내주는 것이 익숙하기에 풀럼의 강점은 이들에게 큰 의미가 없을 공산이 크다. 후방 자원들이 버텨주고 넘겨준 공을 마무리해야 할 공격수들의 컨디션이 최근 좋은 점도 긍정적이다. 플레쳐(FW)는 현재는 끊겼지만 근래에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을 정도고, 아솜발롱가(FW)와 타베르니에(AM)도 꾸준한 상승세다. 홈에서 공격 일변도로 나서다 한 방을 얻어맞곤 하는 풀럼의 수비적 허술함은 훌륭한 먹잇감이다.


1월 18일 라리가 05:00 [레가네스 VS 헤타페]


레가네스는 지난 리그 라운드 난타전 끝에 레알 바야돌리드와 2-2 무승부를 기록, 리그 4경기(2승 2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레가네스는 매서운 역습 끝에 FW 마틴 브라이트바이테, MF 로케 메사가 골을 넣었지만 2골을 헌납하며 끝내 비긴 점이 아쉬웠던 경기. 전력급 MF 레시오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주축 DF 디미트리오스 시오바스만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다. 게다가 지난 12일 있었던 코파 델 레이컵 2라운드 경기에선 3부리그 레알 무르시아에 0-4 대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올랐다.


헤타페는 지난 리그 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하며 리그 2연패로 하락세. 이날 헤타페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결국 결정력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며 3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게다가 지난 12일 코파 델 레이컵 2라운드에선 3부리그 바달로나에 2-0으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내용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아울러 전력급 DF 마티아스 올리베이라, FW 엔릭 가예고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주축 FW 앙헬 로드리게스(리그 8골 1도움), 전력급 MF 케네디는 부상으로 전력이탈한 상태다. 특히 팀내 최다골을 넣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부재는 뼈아픈 부분.


1월 18일 FRAC 05:05 [그랑빌 VS 마르세유]


그랑빌 쿠프 드 프랑스 4경기에서 2실점밖에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마르세유는 지금껏 상대했던 팀과는 차원이 다른 팀이다. 공격과 수비 모두 어느 한 부분에서도 그랑빌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간혹 하부 리그 팀이 1부 리그 팀을 상대로 골을 터트리는 경우가 있지만 그랑빌은 그 정도의 저력을 가진 팀이 아니다. 그랑빌 선수들의 대부분은 본업이 축구 선수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런 선수들이 밥 먹고 축구만 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이변을 연출한다는 것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10백을 사용한다고 해도 최소 3실점 이상을 허용할 것이다. 물론 쿠프 드 프랑스 4경기에서 8득점을 성공 시켰을 정도로 공격력은 인정 받았지만 마르세유 앞에서 이런 공격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랑빌은 최대한 파울을 이끌어내 세트피스를 노려야 한다. 다행히 무아디브(CAM)와 람라베테(CAM)는 2부 리그 수준의 킥력을 가지고 있고,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마르세유 리그 경기가 8일 뒤에 잡혀 있기 때문에 베스트 11 가동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 4부 리그 팀에게 베스트 11 가동은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새로운 전술을 테스트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또한 최근 경기력이 떨어진 스트루트만(CDM, 18경기 2골 2도움)이나 제르망(ST, 17경기 2골 3도움), 로페즈(CM, 17경기 3도움) 같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리그 평균 1.05실점밖에 내주지 않는 4백의 수비력에는 전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그랑빌에서 개인 능력으로 마르세유의 4백을 뚫을 수 있는 선수는 없다. 베네데토(ST, 19경기 7골)와 파예(LAM, 16경기 6골 3도움)의 마무리 능력 역시 3골 이상을 만들기 충분하다. 풀백들은 오랜만에 마음껏 오버래핑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수비 라인을 중앙선까지 끌어 올려 공격적으로 임한다면 두 자릿수 득점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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