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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벨라루스 & 친선경기 분석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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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이 작성일20-04-25 12:33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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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BLR RL 21:00 [마지르 VS FC 민스크]


마지르 (리그 10위 / 선수단 가치 : 3.15m 파운드) 출발이 나쁘지 않다. 앞선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준수한 성적을 남 겼다. 특히 2승 모두 디나모 브레스트와 바테라는 리그 강호를 상대로 얻어낸 성과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로 고전했음에도 전체적인 분 위기가 좋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한층 날카로워진 공격력이 상승세의 원동력이다. 기존의 핵심 멤버 멜 니코프(FW, 4경기 2골 1도움)가 건재한 가운데, 신입생 나(AML, 5 경기 1골) 등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측면에서 언제든 차이 를 만들 수 있는 처클리(DR, 4경기 2골)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선수 다. 특히 이번 시즌 전체 득점 6골 중 4골을 후반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승부가 갈리는 후반전에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다는 점은 경 기 결과를 가를 결정적인 요인이다.


FC 민스크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리며 산뜻하게 2020년 을 시작했지만, 이후 3경기에서 모조리 패배를 당하며 급격한 하락세 에 놓여있다.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서서히 결과로 나타 나고 있는 중이다. 공격진의 기복이 문제다. 2연승 과정에서 6골을 몰아친 공격 라인은 3 연패 과정에서는 단 1골도 넣지 못하며 철저히 침묵했다. 확실한 공격 패턴이 부족해 차고베츠(DC, 5경기 1골)와 류주크(DC, 3경기 1골) 등의 세트피스 공격력에 많은 것을 기대고 있다. 물론 간헐적인 역습이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지만, 공격진의 기복이 크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원정 15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데 그친 참 혹한 성적은 더더욱 이번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높인다.


4월 25일 BLR RL 23:00 [고로데야 VS 바테]


고로데야 최고의 흐름이다. 시즌 초반 2연패를 허용하며 먹구름이 끼는 듯 했지 만, 이후 3경기에서 모조리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객관적 인 전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3연승을 달렸기에 상당히 분위기 가 좋다. 참고로 작년에 2연승이 최다 연승 기록이었던 고로데야다. 치밀한 수비 조직력이 무기다. 리그 5경기에서 3실점에 그쳤고, 3연승 과정에서는 모두 무실점 경기를 완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능력을 검증을 받은 도갈로(GK, 5경기) 푸쉬냐코프(DL, 2 경기), 파블류체크(DC, 5경기 1도움) 등으로 구성된 수비 라인이 올 해에도 건재한 모습이다. 공격력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낮지만, 끈끈 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적어도 지지 않는 축구로 상대를 괴롭힐 힘을 갖추고 있다.


바테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시즌 초반 2연패로 고전했지만, 이후 3경 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에 끊 긴 리그 13연패의 위업을 이번 시즌부터 다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서 서히 불타오르고 있는 시점이다. 공수 양면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드라건(MC, 5경기 2골 1도움)과 스타세비치(AMR, 5경기), 필리펜코(DC, 5경기) 등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선수가 즐비한 팀이기에 당연히 자신감이 클 수밖에 없다. 정 상적인 경기력만 보여준다면 언제나 승리를 노릴 수 있는 선수단이다. 다만 원정 경기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고, 한창 좋았던 시절보다는 경기 력이 떨어지는 올해이기에 승리를 확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4월 26일 BLR PL 00:59 [D브레스트 vs 살리호르스크]


D브레스트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이다. 올해도 당연히 목표는 리그 제패다. 하지 만 시작은 좋지 않다.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2승 1무 2패에 그치 며 아직 중위권을 헤매는 중이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크게 걱 정할 시기는 아니지만, 최대 경쟁자인 바테가 부진한 틈을 파고들지 못 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결국 필요한 것은 공격력의 회복이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6골을 넣 는데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67골을 몰아친 것을 감 안하면 아쉬운 기록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격력이 서서히 올라오 고 있다는 점이다. 네크하지크(FW)의 이적은 여전히 아쉬운 대목이지만, 기존의 핵심 멤버였던 사비츠키(AML, 4경기 1골)와 랍테프(FW, 3경기 1골) 등이 건재하기에 큰 걱정은 없다. 다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가비(DC, 5경기 2골)가 퇴장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살리호르스크 시즌 출발이 그리 좋지 않다. 리그 5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데 그치며 하위권으로 추락한 상태다. 지난 시즌 3위 팀이자 최근 리그의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클럽이기에 이러한 성적은 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D브 레스트처럼 반전이 절실한 순간이다. 믿을 구석은 역시 수비 라인이다. 지난 몇 년간 탄탄함을 과시하고 있 는 수비 라인은 올해에도 5경기에서 3실점만 내주며 여전한 모습을 과 시하고 있다. 특유의 수비 조직력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실점에 대한 기대가 높다. 문제는 공격력이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경기에서 17골 1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바카이(AMC)가 맞대결 상대 D브레스트로 이적하며 큰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찬스는 곧잘 만들고 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D브레스트의 핵심 수비수들이 모두 결장한다는 사 실이다. 1골 정도는 충분히 잡아낼 역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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