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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5대 메인리그 분석 및 결장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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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20-06-22 00:05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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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ENG PR 22:0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뉴캐슬은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리그 5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마감한 채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FA컵 포함 2연승을 질주하는 등 3월 당시의 페이스가 좋았다는 평가. 3달 간의 휴식기 이후 당시 페이스를 고스란히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현재 순위 14위, 강등권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한 상태인 만큼 홈에서는 확실하게 승점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중인 롱스태프 형제 외에 FW 게일, MF 리치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반면 FW 캐롤과 수비진의 부상자들은 모두 복귀를 신고한다. 이전보다 정상화 된 스리백 라인을 가동하게 될 전망이다. 셰필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패로 일방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 대부분의 승리들은 셰필드가 1부와 2부를 오가던 약체 시절에 기록한 것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선제골을 VAR 오심으로 도둑맞고 억울한 0-0 무승부를 거뒀다. 골라인 판독 시스템 '호크아이'가 어처구니 없는 오류를 저질러 셰필드의 1골을 강탈해 간 상황. 승점 3점이 1점으로 바뀌어 버린데다, 3일 만에 또다시 원정길에 오른 상태인 만큼 심리적·체력적인 면의 타격이 우려된다. 빌라전을 앞둔 훈련에서 갑작스레 부상을 당한 MF 플렉, DF 오코넬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도 결코 가볍지 않은 타격이다.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엔 지장이 없어 보이지만 다음 주중 맨유전까지 원정 3연전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로테이션을 가동해야 하는 것이 와일더 감독의 입장이다. 이래저래 부담이 큰 원정경기라고 볼 수밖에 없을 듯. 뉴캐슬 원정에선 2009-10 시즌 챔피언십(2부) 시절의 1-2 패배 후 10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뉴캐슬: FW 게일(★★★☆☆/불투명), MF S.롱스태프(★★★★☆/부상), 리치(★★★★☆/불투명), M.롱스태프(★★★☆☆/부상), DF 르준(★★★★☆/부상).

셰필드: MF 플렉(★★★★☆/불투명), DF 오코넬(★★★★☆/불투명).


6월 22일 ENG PR 00:15 [애스턴 빌라 FC VS 첼시 FC]


애스턴 빌라는 코로나 휴식기 직후에 펼쳐진 셰필드와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9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어처구니 없는 골 판독 시스템 오류로 셰필드의 결승골이 취소되는 해프닝이 일어난 만큼 사실상 행운의 무승부였다는 평이다. 주포 FW 웨슬리 시즌 아웃에 1월 영입생 FW 사마타, 바스톤 등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공격진에게 높은 신뢰는 금물이 될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셰필드전을 앞둔 훈련에서 부상을 당한 DF 엥겔스, 쥘베르는 첼시전 결장 예정이거나 복귀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소식. 1월 임대생 MF 드링크워터 역시 원 소속팀 상대로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 모든 악재들을 극복하고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게다가 첼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내리 5연패를 당하는 등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첼시는 홈에서 에버턴을 4-0으로 대파하고 리그 4위로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맨유(0-2)와 뮌헨(챔스/0-3) 상대로 완패를 당하는 등 강팀 상대로 한계를 노출 중인 반면 약팀들에겐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 단, 5위 맨유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상태인 만큼 챔스 진출에 골인하기 위해선 더욱 분발이 요구된다. 다음 주중에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 뒤 레스터와의 FA컵 8강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고 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른 무엇보다 코로나 휴식기 동안 FW 에이브러햄, MF 캉테, 코바치치, 풀리식, DF 크리스텐센이 모두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들이 빠르게 제 컨디션을 회복했을 경우 상승세를 지속해나갈 가능성도 충분할 전망이다. 빌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2-1 승, 4-0 승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빌라: FW 웨슬리(★★★★☆/부상), MF 드링크워터(★★★★☆/출전불가), DF 엥겔스(★★★★☆/부상), 쥘베르(★★★★☆/불투명), GK 히튼(★★★★☆/부상).

첼시: FW 허드슨-오도이(★★★☆☆/부상), MF 조르지뉴(★★★★★/징계), DF 토모리(★★★★☆/부상).


6월 22일 SPA D1 02:30 [발렌시아 VS 오사수나]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선제실점 이후 수비가 무너지며 0-3 완패를 당했다. 단, 스코어 대비 경기내용은 준수했다는 평가. 선제골을 얻어맞기 전까지 이변이 가능해 보였을 정도로 레알을 곤경으로 몰아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FW 로드리고의 선제골이 불운한 VAR 판정으로 취소됐다는 점도 발렌시아에겐 불운이 아닐 수 없었다. DF 디아카비의 부진으로 인해 모처럼 선발 출격한 DF 망갈라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이번 주말에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그래도 MF 코클랭, 이강인, DF 가야가 부상 및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태에서 FW 고메스(9골 2도움)마저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점은 가볍게 보기 힘든 타격이다. 물론, 중하위팀 상대로는 FW 가메이로, DF 자우메를 선발로 앞세워도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수비의 핵 DF 파울리스타는 마침내 복귀한다는 소식. 오사수나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사수나는 AT 마드리드와의 주중 홈경기에서 0-5 대참사를 당하며 소시에다드전 무승부(1-1)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현재 순위 13위, 강등권과 승점 9점 차로 아직 잔류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아 보이는 상황. 단, 심각한 전력누수를 떠안고 후반기 일정을 소화 중인데다, AT전 경기내용이 워낙 좋지 못했던 만큼 연패를 막기 위해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할 필요가 있는 상태다. 강등권 팀들이 제각각 막판 스퍼트 조짐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MF 루벤(6골 2도움) 복귀가 반가운 반면 DF 라토는 원 소속팀 상대로 출전할 수 없다는 소식. 주포 FW 아빌라(9골 2도움)가 시즌 아웃으로 이탈한 공격진의 골 결정력에는 여전히 신뢰를 주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들어 원정에서 빌바오를 잡고(0-1), 세비야(2-3)와 소시에다드(1-1) 상대로도 선전을 펼쳤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다만 발렌시아 원정에선 5연패 포함, 2003-04 시즌의 1-0 승리 후 오랜 기간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발렌시아: FW 고메스(★★★★☆/불투명), MF 코클랭(★★★★☆/부상), 이강인(★★★☆☆/징계), DF 가야(★★★★★/징계), 가라이(★★★★☆/명단제외), 피치니(★★★☆☆/부상).

오사수나: FW 아빌라(★★★★★/부상), MF 로베르(★★★★☆/부상), 바르하(★★★☆☆/부상), DF 론칼리아(★★★☆☆/부상), 라토(★★★☆☆/출전불가).


6월 22일 ITA D1 02:30 [아탈란타 VS 사수올로]


아탈란타는 발렌시아와의 챔스 16강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 창단 이래 첫 8강 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공식경기 7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하는 동안 무려 28골을 몰아치는 등 공격진의 폼이 절정이었다는 평가. 특히 MF 일리치치(15골 5도움)는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이 나왔을 만큼 맹위를 떨치던 중이었다. 코로나 강제 휴식기로 그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은 여러모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3달 만에 재개된 리그에서 2-3월 당시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는 이번 경기부터 찬찬히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휴식기 동안 DF 짐시티, 톨로이가 복귀함에 따라 풀전력 가동이 가능해졌다는 소식. 리그 홈경기에서 의외의 기복을 나타내 왔다는 점(6승 2무 4패) 정도를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사수올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내리 6연승을 기록하는 등 천적관계나 다름없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수올로는 홈에서 브레시아를 3-0으로 완파하고 비교적 괜찮은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현재 순위 11위,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려둔 상황. 4위권에서 치열한 챔스 진출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탈란타 만큼은 아니지만, 사수올로 역시 7위 밀란과 승점 4점 차에 불과한 만큼 유로파리그 진출에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 상태다.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대어사냥에 나설 것이 확실시된다. 단,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DF 로마냐가 추가 이탈하는 등 사수올로의 경우 수비진 누수가 가볍지 않다는 평가. 코로나 휴식기 직후 아탈란타-인테르 상대로 3일 간격의 원정 2연전을 치러야 한다는 점도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반면 유벤투스(2-2), AC밀란(0-0) 원정에서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등 은근히 강팀킬러 성향이 강하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아탈란타 원정에선 내리 3연패(1-2, 1-2, 1-3)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아탈란타: DF 수탈로(★★★☆☆/불투명).

사수올로: MF 트라오레(★★★★☆/불투명), DF 로마냐(★★★★☆/불투명), 치리체스(★★★★☆/불투명), 트리팔델리(★★★☆☆/불투명).


6월 22일 ENG PL 03:00 [에버턴 VS 리버풀]


에버턴은 첼시 원정에서 0-4 대참사를 당하며 좋지 못한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현재 순위 12위, 6위 셰필드보다 승점 7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유로파리그 진출 경쟁에 가담하기 위해 빠르게 상승기류에 올라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 3월 페이스가 좋지 못했던 상태에서 코로나 휴식기 직후 리버풀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 주전 미드필더들이 대거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말 전망은 결코 밝아 보이지 않는다. FW 월콧, MF 델프, 슈나이덜랭, 그바맹, DF 미나 등의 이번 더비 결장이 확정된 가운데, MF 고메스마저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소식이다. 최악의 경우 MF 시구르드손-톰 데이비스로 중원 라인을 꾸리게 될 듯. 수비적으로 허점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조합인 만큼 리버풀 상대로 무실점 경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머지사이드 더비에선 2무 3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AT 마드리드와의 챔스 16강 2차전에서 충격의 2-3 역전패를 당한 뒤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비록 챔스에선 탈락 고배를 마셨지만 30년 만의 리그 우승까지 2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이번 경기부터 총력전을 펼쳐 조기 우승을 확정짓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챔스는 물론, FA컵에서도 이미 탈락한 만큼 굳이 힘을 조절해가며 리그 일정을 소화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 경미한 부상이 있는 FW 살라, DF 로버트슨은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토요일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선발 출전이 가능할 정도로 몸상태가 올라왔다는 후문이다. GK 알리송 역시 복귀를 신고할 예정인 만큼 모처럼 베스트 11이 풀가동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에버턴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0-0 무, 0-0 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진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에버턴: FW 월콧(★★★★☆/부상), MF 델프(★★★★☆/부상), 슈나이덜랭(★★★★☆/부상), 고메스(★★★★☆/불투명), 그바맹(★★★☆☆/부상), DF 미나(★★★★☆/부상).

리버풀: FW 살라(★★★★★/불투명), DF 로버트슨(★★★★★/불투명).


6월 22일 ITA D1 04:45 [인터밀란 VS 삼프도리아]


인테르는 나폴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충분히 잘 싸웠음에도 불구, 1-1로 비기며 탈락 고배를 마셨다. 홈 1차전 0-1 패배를 설욕하는데 실패하고 만 상황. 그래도 결과 대비 좋은 내용의 축구를 선보였다는 점에는 힘이 실린다. 현재 리그 3위, 선두 유벤투스와 승점 9점 차로 벌어져 있는 만큼 역전우승을 위해 이번 경기부터 발동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이 재발한 MF 센시에 이어 MF 브로조비치마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MF 베시노 역시 부상 중인 만큼 주전 미드필더 3인방이 모두 결장하게 됐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나폴리전 활약으로 부활의 전주곡을 울린 MF 에릭센이 매우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전망이다. 에릭센을 보좌할 중원 파트너로는 노장 MF 발레로, 백업 MF 갈리아르디니가 출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내리 5연승을 기록하는 등 일방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프도리아는 홈에서 헬라스 베로나를 2-1로 잡고 침체됐던 분위기를 반전시킨 채 코로나 휴식기를 맞이했다. 현재 순위 16위로 강등권 탈출에도 성공한 상황. 단, 18위 레체와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만큼 잔류를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평이다. 라니에리 감독 부임 초기에는 그야말로 철통같은 수비력을 과시한 바 있으나, 후반기 들어 급격한 수비불안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최근 4차례 리그전에서 무려 11실점을 얻어맞은 바 있어 인테르 원정에서 무실점 경기는 쉽지 않다고 봐야 할 듯. 물론, 코로나 휴식기 이후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MF 라미레스, DF 무루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인 반면 지난 시즌 득점왕 FW 콸리아렐라(9골 2도움)는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소식. FW 가비아디니-보나쫄리 투톱 가동이 예상된다. 인테르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2-3 패, 1-2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인테르: MF 센시(★★★★★/부상), 브로조비치(★★★★★/부상), 베시노(★★★★☆/부상), DF 고딘(★★★★☆/불투명), 담보르시오(★★★★☆/불투명).

삼프: FW 콸리아렐라(★★★★☆/부상), MF 베르톨라치(★★★★☆/불투명), 바레토(★★★☆☆/불투명), DF 페라리(★★★★☆/불투명).


6월 22일 SPA D1 05:00 [소시에다드 VS 레알 마드리드]


소시에다드는 알라베스 원정에서 졸전 끝에 0-2로 완패, 2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스코어 이상으로 경기내용이 무기력했다는 평가. 코로나 휴식기 이후 공격진이 저조한 폼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이게 된 만큼 타이밍이 여러모로 좋지 않아 보인다. 어느새 6위까지 추락한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어떻게든 승점 1점이라도 따내야 할 듯. 단,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별러 온 에이스 MF 외데고르(4골 5도움)가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점은 뼈아픈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전해진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은 50:50인 듯 보인다. 그 외에 MF 이야라멘디, 수루투사 등 부상에서 갓 돌아온 선수들의 컨디션도 100%가 아니라는 후문이다. 레알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전반적인 강세가 눈에 띈다. 이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발렌시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코로나 휴식기 이후 2연승을 질주했다. 선두 바르셀로나가 금요일 세비야 원정에서 무승부로 발목을 잡힘에 따라 절호의 추격 기회를 맞이한 상황. 이번 경기 승리 시 승점 동률을 이루게 될 전망이다. 에이바르전(3-1)에 이어 발렌시아전에서도 결과 대비 좋지 못한 내용을 선보였으나, 결국에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FW 벤제마(16골 6도움)의 확실한 골 결정력에 MF 아자르-아센시오 부활과 같은 호재가 더해진 만큼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이스코가 추가 이탈한 반면 FW 마리아노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선수층이 워낙 두터운 만큼 로테이션 가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시에다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3-0 승, 3-1 승, 1-3 패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홈에서 자주 발목을 잡혀 온 반면 원정에서의 최근 전적은 도리어 우세라는 점이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소시에다드: MF 외데고르(★★★★★/불투명), 산갈리(★★★☆☆/부상), 게바라(★★★☆☆/불투명), DF 살두아(★★★★☆/징계).

 

레알: FW 요비치(★★★☆☆/부상), MF 이스코(★★★★☆/부상), 바스케스(★★★☆☆/부상), DF 나초(★★★☆☆/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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