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스포츠분석

축구 | K리그 & 5대 메인 리그 역배/무승부 고배당 최종조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진 작성일20-07-05 17:52 조회163회 댓글0건

본문

7월 5일 K리그 19:00 [상주상무 VS 전북현대]


상주 상무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주중 FA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파죽의 3연승을 질주 중인 상황. 4경기 연속 클린싯을 기록한 수비진이 안정궤도에 진입한데다, '신병' FW 박동진이 주중경기 2골을 터뜨리는 등 5월 입대자들이 정상 가동되기 시작한 만큼 당분간 상승무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북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경우 선두권 경쟁에도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부상자 3인방의 출전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홈에서는 일관적으로 공격축구를 펼쳐 온 김태완 감독의 성향상 전북 상대로도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지금까지 전북 상대로 맞불을 놓았던 팀은 십중팔구 무너져내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듯. 최근 맞대결 전적은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다.


전북 현대는 울산 원정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 싸운 끝에 2-0 완승을 거뒀다. DF 김기희 퇴장 이전에도 공격적으로 좀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등 울산보다 한 수 위임을 증명해냈다는 평가. 5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고는 하나, 인천을 대파한 울산이 다시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은 만큼 이번 상주전에서 실수 없이 승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올 시즌 홈에서 밀집수비를 공략할 때 답답한 모습을 보여 온 반면 원정에서 도리어 공격이 잘 풀리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10명으로 싸웠던 강원 원정에서만 0-1로 패했을 뿐, 그 외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효율적으로 공략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기희의 살인태클에 쓰러진 MF 김보경은 약 4주-6주 아웃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당분간 MF 쿠니모토, 손준호 등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전망이다. 상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3-0 승, 2-2 무, 2-0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상주: FW 전세진(★★★☆☆/불투명), MF 류승우(★★★★☆/불투명), 김민혁(★★★★☆/불투명). 

전북: MF 김보경(★★★★☆/부상)


7월 5일 K리그 19:00 [성남FC VS 포항스틸러스]


성남FC는 주중 FA컵 32강에서 충남 아산을 1-0으로 잡고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침체된 분위기를 어느 정도 반전시켰다고는 하나, 리그전 기준으론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 5월에는 김남일 감독이 이 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상승세가 돋보였으나, 6월 들어 공격진이 한계를 노출하며 하향세로 돌아서고 말았다는 평이다. K리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FW 홍시후와 함께 새롭게 가세한 MF 나상호가 시너지 효과를 내야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 보인다. 부산 원정(1-1)에서 나란히 퇴장을 당했던 DF 이창용, 최지묵은 징계로 결장한다는 소식. DF 안영규, 박태민이 그 공백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진의 전력누수보다는 공격진이 제대로 골을 뽑아낼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포항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주중 FA컵 32강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을 1-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1.5군을 가동하여 주말 리그전에 철저히 대비해둔 상황. 공식경기 3연승,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여름 상승세 조짐이 눈에 띈다는 평이다. 에이스 MF 팔로세비치가 부상으로 쓰러진 뒤 선수단의 정신력이 고무되며 도리어 상승기류에 올라탔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특히 지난 시즌과 달리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팔로세비치의 정교한 패스를 잃어버렸다는 점은 아쉽지만, FW 일류첸코-MF 팔라시오스-심동운-송민규의 스피드를 살린 역습이 매우 잘 먹혀들고 있어 성남 원정경기에 대한 전망도 비교적 밝아 보인다. 또 한 명의 용병 MF 오닐 역시 중거리슛 정확도만이 아쉬울 뿐, 충분히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자유계약으로 친정팀에 컴백한 멀티 MF 오범석은 이번 경기에서도 왼쪽 풀백 자리를 커버하게 될 듯. 성남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4-1 승, 0-2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성남: MF 서보민(★★★★☆/불투명), DF 이창용(★★★★☆/징계), 최지묵(★★★★☆/징계).  

포항: MF 팔로세비치(★★★★★/부상), DF 김상원(★★★★☆/불투명).


7월 5일 K리그 19:00 [광주FC VS 대구FC]


광주FC는 김포시민축구단과의 주중 FA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비록 120분 혈투를 치른 후유증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거의 2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가동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최근 2연패와 함께 리그 7위까지 추락한 만큼 홈에서 반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FW 펠리페-윌리안 용병듀오의 컨디션이 꾸준히 괜찮다는 점, 결과 대비 내용이 크게 나쁘지 않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포항전 당시 상대 역습에 크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던 수비진이 '이 분야의 전문가' 대구 상대로 무실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기존 부상자 3인방의 복귀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소식. 공격진에 변화를 줄 경우 MF 엄원상을 조커로 내리고 MF 마르코를 선발 투입하는 옵션 활용이 예상된다. 대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FC는 주중 FA컵 32강전에서 안양의 상승세를 2-0으로 잠재우고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공식경기 7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제대로 상승기류에 올라 타 있는 상황. 이 과정에서 시즌 초반 부진하던 에이스 FW 세징야가 완벽 부활을 신고하고, 그 외 주력 자원들의 폼이 모두 올라온 만큼 전북-울산과 3강체제를 구축하게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강원과 포항은 기복이 너무 심하고, 수원과 서울의 경우 올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이 유력해 보이는 까닭이다. 주중 FA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려둔 만큼 광주 원정에서까지 제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고 봐야 할 듯. 기존 부상자 DF 홍정운 외에 추가 누수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삿포로에서 건너온 GK 구성윤이 무난히 적응을 끝마칠 경우 골문 앞의 불안요소도 완벽 해소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광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0-1 패, 1-0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두 2017년 이전의 전적들임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하다.


# 주요 결장자

광주: FW 김효기(★★★★☆/불투명), 두현석(★★★☆☆/불투명), MF 여봉훈(★★★★☆/불투명).  

대구: DF 홍정운(★★★★★/부상)


7월 5일 K리그 19:00 [FC안양 VS 제주 유나이티드]


FC안양은 주중 FA컵 32강에서 대구에게 0-2로 무너지며 탈락 고배를 마셨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4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 단, 결과 대비 내용이 매우 좋다는 점, 가장 최근의 대전전에서 엄청난 추격전을 선보이며 3-3 무승부를 이끌어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조만간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지난 시즌 38골을 합작했던 FW 조규성-알렉스-MF 팔라시오스 3인방을 떠나보냈음에도 불구, 새로 영입한 용병들을 앞세워 공격진 재편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역시나 최대 불안요소는 새로운 주포로 떠오른 FW 아코스티(4골)가 대구전 도중 부상을 당해 주말 출전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햄스트링 부상인 만큼 당장 주말 출전은 어렵다고 봐야 할 듯. FW 마우리데스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그 공백을 대체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홈에서 무승(1무 2패)을 기록 중이라는 점도 걸림돌 중 하나다. 제주 상대로는 2015 시즌 FA컵 1-4 대패 이후 5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FA컵 32강에서 서울 이랜드와 연장혈투를 펼친 끝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비록 120분 혈투로 체력을 소진하긴 했지만 1.5군을 가동하여 주력들을 아껴뒀다는 평가. 주말 원정길에 오르는데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경남과의 홈경기에선 상당히 불운한 1-1 무승부를 거두긴 했으나, 전반적인 상승세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안양전 전망도 비교적 밝아 보인다. 공식경기 7연속 무패행진 중이기도 하다. MF 아길라르를 친정팀 인천으로 돌려보낸 반면 FW 에델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 이번 주말엔 DF 발렌티노스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강원 시절 발렌티노스와 호흡을 맞췄던 DF 김오규를 영입한 만큼 수비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안양 원정에선 이번에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안양: FW 아코스티(★★★★★/불투명), 기요소프(★★★☆☆/불투명), DF 최우재(★★★☆☆/불투명), 안세희(★★★☆☆/불투명).  

제주: MF 조성준(★★★☆☆/부상), DF 발렌티노스(★★★★☆/불투명).


7월 5일 K리그 19:00 [충남 아산 VS 경남FC]


충남 아산은 주중 FA컵 32강에서 성남에게 0-1로 패배, 탈락 고배를 마셨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아직 1승조차 거두지 못한 채 꼴찌에 머물러 있는 상황. 특히 홈에서는 4전 전패, 무득점 9실점으로 징크스에 가까운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번 경남전을 통해 흐름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래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콤비' FW 헬퀴스트-MF 무야키치의 합이 맞아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공격진의 최근 폼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추가 영입이 이뤄질 경우 반등하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남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승 1무 3패로 열세지만, 아산 무궁화 시절의 전적이므로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경남FC는 주중 FA컵 32강에서 전남에게 0-4로 완패, 탈락 고배를 들이켰다. 설기현 감독이 1.5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가동했다고는 하나, 최근의 좋지 못했던 경기내용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대패를 당하고 만 상황. 비기거나 이기는 내용에서도 내용이 따라주지 못했던 경남인 만큼 부진이 장기화 될 것이란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MF 한지호를 트레이드 영입하는 한편 DF 정운, 최준 등을 발빠르게 보강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할 만하다. 단, FW 제리치, 네게바 등의 컨디션이 정상과 거리가 먼데다, 수비진은 원정 최다실점 2위(8골)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있어 꼴찌 아산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산 원정에선 2017 시즌 3-2 승리 후 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아산: -  

경남: FW 황일수(★★★★☆/불투명).


7월 5일 EPL 20:00 [번리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번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2연승과 함께 다시 10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연승기간 중에도 답답하기 그지없는 공격력을 선보였으나, 1골을 넣고 걸어잠그는 '신공'을 선보이며 귀중한 승점 6점을 챙겼다는 평이다. 단, 이러한 방식으로 3연승을, 그것도 셰필드 상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는 커다란 의문부호가 남는다. 팀 공격의 절반이나 다름없는 주전 투톱 FW 우드(10골)-반즈(6골)가 여전히 부상 중인 상태이기도 하다. 반면 MF 구드문손은 주말 복귀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7위 셰필드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유로파리그 진출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셰필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의 주중 홈경기에서 요근래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3-1 완승을 거뒀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첫승을 신고하며 7위 탈환에 성공한 상황. 그 직전의 아스널전(FA컵 8강, 1-2) 내용도 결과 대비 좋았던 만큼 이대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4위 첼시를 승점 7점 차로 추격 중인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챔스 진출 희망을 되살릴 수도 있을 전망이다. 단, 중원의 핵심 자원들인 MF 플렉(5골 2도움), 룬스트럼(4골 3도움)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 그 공백을 대체하게 될 노르웨이 신성 MF 베르게가 주중 토트넘전 활약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번리 원정에선 3연패 포함, 2007-08 시즌 2부 시절의 2-1 승리 후 오랜 기간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번리: FW 반즈(★★★★★/부상), 우드(★★★★★/부상), MF 구드문손(★★★★☆/불투명), 브레이디(★★★☆☆/부상), DF 로튼(★★★★☆/부상).  

셰필드: MF 플렉(★★★★☆/부상), 룬스트럼(★★★★☆/부상), DF 오코넬(★★★★☆/불투명), 프리먼(★★★☆☆/부상).


7월 5일 라리가 21:00 [아틀레틱 빌바오 VS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는 주중 발렌시아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로 빠른 반등에 성공하며 8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7위 소시에다드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혀둔데다, 국왕컵 결승 무대에도 안착해 있는 만큼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이 상당 수준 높아진 상태다. 이번 레알전에서 이변을 일으킬 경우 막판 스퍼트에 발동이 걸릴 가능성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렌시아전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한 DF 유리는 이번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 결장 시 DF 발렌시아가가 왼쪽 풀백 역할을 책임질 예정이다. 올 시즌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리그 및 컵에서 2번이나 잡고, AT 마드리드와도 비기는 등 강팀 상대로 유달리 강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레알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4무 1패로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의외의 진땀승부를 펼친 끝에 1-0 신승을 거뒀다. 헤타페의 거센 압박, 과감한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주장 DF 라모스가 실수 없이 PK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사한 상황.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2위 바르셀로나보다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는 만큼 이번 빌바오전 승리 시 우승 카운트다운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여전히 부상 중인 MF 아자르 외에 헤타페전 도중 교체 아웃된 DF 바란은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MF 이스코, 아센시오, DF 밀리탕 등이 건재한 만큼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보다는 요근래 빌바오 상대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빌바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0-0 무, 1-1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빌바오: MF 베냐트(★★★☆☆/부상), DF 유리(★★★★☆/불투명).  

레알: MF 아자르(★★★★☆/부상), 하메스(★★★☆☆/명단제외), DF 바란(★★★★☆/부상), 나초(★★★☆☆/부상).


7월 5일 EPL 22:15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웨스트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주중 본머스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고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무패를 기록하며 13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어느새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15점으로 벌려둔 만큼 잔류는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상태다. 도리어 7위 셰필드와 승점 5점 차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막판 스퍼트에 좀 더 발동이 걸릴 경우 유로파리그 진출 경쟁에 합류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주중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FW 조엘린톤, MF S.롱스태프, DF 라셀 3인방은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설령 모두 결장하더라도 FW 캐롤, MF 하이든, DF 셰어 등이 무난히 그 공백을 대체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뉴캐슬의 선수층이 양적으로는 매우 두텁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듯. 웨햄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웨스트햄은 첼시와의 주중 런던 더비에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6위, 18위 빌라보다 승점 3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잔류 확정을 위해 좀 더 분발해야만 하는 위치다. 주중 첼시전에서 요근래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긴 했으나, 원정만 떠나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최대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리그 원정경기 기준으론 무려 7연패를 기록 중인 상태다. 주중 첼시전에 부상으로 결장한 FW 알레, MF 노블, 스노드그라스, 안데르손, DF 마수아쿠의 복귀여부는 모두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웨햄 역시 이들 모두가 결장하더라도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첼시 상대로 혈투를 치른지 3일 만에 원정길에 오른 만큼 체력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아 보인다. 뉴캐슬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0-3 패, 3-0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뉴캐슬: FW 조엘린톤(★★★★☆/불투명), MF S.롱스태프(★★★★☆/불투명), M.롱스태프(★★★☆☆/불투명), DF 클락(★★★★☆/부상), 라셀(★★★★☆/불투명), 르준(★★★☆☆/부상).  

웨햄: FW 알레(★★★★☆/불투명), MF 노블(★★★★★/불투명), 스노드그라스(★★★★☆/불투명), 안데르손(★★★★☆/불투명), DF 마수아쿠(★★★☆☆/불투명).


7월 6일 라리가 00:00 [에스파뇰 VS 레가네스]


에스파뇰은 주중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유스 멤버들 위주로 라인업을 갈아치우는 강수를 띄웠음에도 불구, 1-2 역전패를 당했다. 루페테 신임 감독의 충격요법조차 통하지 않으며 4연패 수렁에 빠져들고 만 상황. 현재 순위 꼴찌, 잔류권과의 승점 차가 11점으로 벌어져 있어 사실상 남은 5경기 전승을 목표로 내달려야 하는 입장이다. 19위 레가네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그대로 강등이 확정될 수 있는 만큼 상당한 중압감 속에서 이번 경기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백업진의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1월 영입 후 팀의 구세주로 떠오르는 듯 보였던 FW 데 토마스(리그 4골)가 부상 이후 부진하다는 점이 매우 뼈아프게 다가온다. FW 우레이(리그 4골)의 공간침투에 이은 한 방 외엔 마땅한 공격루트가 없어 보인다. 레가네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레가네스는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0-3으로 무너지며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1승조차 거두지 못한 채 19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레가네스 역시 잔류권과의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져 있는 만큼 올 시즌 생존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평이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FW 브라이트바이테(현 바르사), 엔 네시리(현 세비야)를 모두 떠나보낸 것이 패착으로 작용하며 결국에는 강등으로 이어지고 만 듯한 모양새다. 그 빈자리에 영입한 FW 게레로(0골)는 자신에게 찾아온 골찬스를 오차없이 모두 허공으로 날려버리고 있는 중. 그나마 FW 아살레가 활기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하나, 공격진의 전반적인 골 결정력이 너무 수준 이하인 듯 보인다. 에이스 MF 오스카르(9골 2도움)가 시즌 아웃을 통보받았다는 점도 치명상 그 이상의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5백 수비가 견고하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에스파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3 패, 1-0 승, 0-1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에스파뇰: DF 디닥(★★★★☆/불투명), 코시아(★★★☆☆/부상), 피파(★★★☆☆/불투명).  

레가네스: FW 카리요(★★★★☆/부상), MF 오스카르(★★★★★/부상), 치마노프스키(★★★★☆/부상), 메사(★★★★☆/징계).


7월 6일 세리에A 00:15 [인터밀란 VS 볼로냐]


인테르는 브레시아와의 홈경기에서 공격진의 화력이 폭발하며 6-0 대승을 거뒀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공식경기 5연속 무패행진을 질주 중인 상황. 단, 현재 순위 3위, 선두 유벤투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11점 차로 벌어져 있는 만큼 역전우승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최상의 동기부여로써 볼로냐를 상대하게 될 전망이다. MF 센시, 베시노가 여전히 부상 중이긴 하지만 MF 에릭센이 완벽 부활했다는 점, MF 브로조비치가 복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원의 손실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DF 슈크리니아르의 징계 공백도 DF 더 브라이 혹은 고딘이 무난히 메워주게 될 듯. 단, 사수올로와의 홈경기(3-3) 당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수비진의 불안요소는 여전히 가볍지 않다는 평이다. 볼로냐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3승 1무 1패로 우세지만, 지난 시즌 홈경기에선 0-1로 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볼로냐는 칼리아리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삼프도리아전 승리(2-1)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현재 순위 11위, 강등권과 승점 13점 차로 올 시즌 잔류가 무난해 보이는 상황. 도리어 7위 AC밀란과 승점 5점 차에 불과한 만큼 공격적으로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 이번 인테르전에서 이변을 일으킬 경우 막판 스퍼트에 제대로 발동을 걸 수도 있을 전망이다. 주중경기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한 FW 팔라시오(6골 3도움)는 친정팀 상대로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반면 MF 폴리, DF 음바예는 결장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테르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3 패(컵), 1-2 패, 1-0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내용이 대부분 호각이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 주요 결장자

인테르: MF 센시(★★★★★/부상), 베시노(★★★☆☆/부상), 모지스(★★★☆☆/불투명), DF 슈크리니아르(★★★★☆/징계). 

볼로냐: FW 산탄데르(★★★☆☆/부상), 올센(★★★☆☆/부상), MF 폴리(★★★★☆/부상), DF 음바예(★★★★☆/부상).


7월 6일 EPL 00:30 [리버풀 VS 애스턴 빌라]


리버풀은 맨시티 원정에서 0-4로 무너지는 굴욕을 당하며 우승 축제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30년 만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직후의 경기였다고는 하나, 지나치게 무기력한 패배를 당함에 따라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고 만 상황. 이번 홈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사죄의 선물'을 선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홈 앤필드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 FW 살라-피르미누를 필두로 한 공격진의 폼이 변함없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맨시티전 졸전을 2연속 반복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DF 마팁, 로브렌이 줄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DF 고메즈가 맨시티전 호러쇼를 펼쳤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언급하고 넘어갈 만하다. 이번 빌라전을 통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을 듯. 빌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의외의 호각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올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당한 0-5 대패는 U-23 라인업을 가동한 결과였다.


애스턴 빌라는 울버햄튼과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심각한 골 결정력 난조를 드러낸 끝에 0-1 분패를 당했다. 리그 8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8위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 17위 왓포드와 승점 1점 차로 잔류 가능성은 충분한 상태지만, 코로나 휴식기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점이 걸림돌로 다가온다. 남은 6경기 동안 리버풀(원정), 맨유(홈), 에버턴(원정), 아스널(홈)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도 커다란 문제다. 이번 리버풀-맨유와의 2연전에서 어떻게든 한 번이라도 이변을 일으켜야 할 듯. 올 시즌 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에이스 MF 그릴리쉬(7골 6도움)의 폼이 변함없이 좋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야 할 듯 보인다. 기존 부상자 3인방 외에 DF 타깃이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리버풀 원정에선 2014-15 시즌 당시 1-0으로 이긴 것이 가장 최근에 일으킨 이변이다. 올 시즌 강팀과의 원정 맞대결에선 맨시티(0-3), 맨유(2-2), 첼시(1-2), 아스널(2-3), 레스터(1-1, 0-4) 상대로 2무 4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리버풀: DF 마팁(★★★★☆/부상), 로브렌(★★★★☆/부상). 

빌라: FW 웨슬리(★★★★☆/부상), DF 엥겔스(★★★★☆/부상), 타깃(★★★★☆/부상), GK 히튼(★★★★☆/부상).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