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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해외축구 추천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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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엑스 작성일20-07-15 16:48 조회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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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 FC서울

안산 원정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위로 올라선 대전.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에도 경기력 면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원에서 상대와의 힘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공격수들의 개인능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은 편. 다만 서울과의 FA컵 16강전은 황선홍 감독은 물론 서울에서 뛰었던 FW 윤승원 DF 이규로,이웅희 등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고 MF 채프만의 복귀를 통해 수비와 중원 사이에서 팀의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 생겼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 10골을 합작하고 있는 FW 바이오,안드레 콤비도 충분히 서울 상대로 통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라는 점도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서울. 부산 원정에서 0-2로 패해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인천과의 경기에서 어렵게 승리한 이후 2경기 1무1패에 5실점을 허용하며 수비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 DF 윤영선의 임대 영입에도 서울의 3백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FW 조영욱의 최근 폼이 좋기는 하나 확실히 전방에서 버텨줄 수 있는 정통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인해 공격에서 가져갈 수 있는 선택지가 적고 11경기 9골에 그칠 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 결론 & 배팅 방법
K리그2 2위 대전과 K리그1 10위 서울이 만났다. 서울 감독을 지낸 황선홍 감독이 대전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만큼 남다른 동기부여가 있을 전망. 대전의 경기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FW 바이오,안드레 같은 공격진의 개인기량이 뛰어나다는 점. 서울이 공수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대전의 이변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상주상무 - 포항스틸러스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0 리드에 2명의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면서 1-1로 비긴 상주. 리그 5연승에 실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이번 시즌 6승3무2패라는 성적보다 경기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워낙 좋았다는 점. 5월 입대 선수들의 합류를 통해 선수층이 상당히 두터워진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주말 대구와의 리그경기를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하더라도 탄탄한 라인업을 내세울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 이번 시즌 성적에 상관없이 강등되고 FA컵에서 우승하더라도 ACL 진출권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김태완 감독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포항.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리그 4위로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리그 맞대결에서 상주를 4-2로 꺾었지만 당시 맹활약을 펼친 MF 팔로세비치가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상태라는 점. 3명의 군 입대와 부상 공백으로 선수층이 많이 얇아진 상태라는 것이 포항의 불안요소가 될 수 있을 듯.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주말 서울전을 앞두고 로테이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 결론 & 배팅 방법
리그 3위 상주와 4위 포항. 이번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이 만났다. 지난 리그 맞대결은 포항이 4-2로 승리했지만 주중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로테이션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부상 및 군 입대 선수들 공백으로 선수층이 얇은 포항의 주전 의존도가 높은 반면 상주는 리그에서도 적극적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해온 만큼 홈팀 상주가 유리할 수 있는 승부로 보여진다.

제주 유나이티드 - 수원삼성

안양을 꺾고 최근 리그 5경기 4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 DF 김오규의 영입으로 수비진을 보강하면서 한층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 MF 에델의 부상에 MF 아길라르가 인천으로 떠났지만 FW 주민규,정조국 MF 김영욱,안현범,이창민 DF 김오규 GK 오승훈 등 K리그1 클럽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모습. 일요일 부천과의 경기가 심한 안개로 인해 연기되면서 체력적인 부담없이 수원전을 맞이한다는 것도 유리할 수 있는 부분. 더불어 남기일 감독의 실리축구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진의 한 방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수원.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쉬운 VAR 결과로 인해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1점을 얻었다. 주포 FW 타가트가 최근 2경기 3골을 터뜨리며 부진에서 벗어나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다만 MF 안토니스의 부진으로 중원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 수비진이 안정감을 보여주다가 한 순간에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을 자주 노출하고 있다는 것이 고민. 더불어 포항과의 수중전 혈투 이후 부담스러운 제주 원정경기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수원에게는 주말 성남전을 앞두고 부담감이 있어 보인다.

◎ 결론 & 배팅 방법
지난 라운드 악천후로 인한 경기 연기로 인해 휴식한 제주. 체력적으로 충분한 상황에서 수원을 상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수원을 상대로 4전 전패를 당했지만 남기일 감독 부임을 통해 실리축구를 펼치며 수비진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주말 수중전 여파에 제주 원정이라는 부담을 안은 수원 상대로 제주의 설욕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전북현대 - 전남드래곤즈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리그 선두를 울산에게 내줬다. MF 한교원을 제외하면 측면에서 속도감을 살릴 수 있는 자원이 없어 고전하는 경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더불어 MF 김보경의 부상 공백에 FW 이동국이 지도자 연수 참가 이후 주춤하는 등 공격수들의 최근 활약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 무엇보다 전북이 리그에서는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리그 최강의 면모를 보여왔지만 FA컵에서 4년 연속 K리그2 클럽에 패해 탈락하는 등 FA컵과는 인연이 없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원정에 나서는 전남.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해 0-0으로 비겼다. 최근 FA컵 포함 2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리며 이적생들 활약을 통해 살아난 공격이 다시금 주춤하는 모습. 다만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 6실점만 내주고 있는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경준 감독의 짠물축구가 기능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강호 전북 상대로 수비적인 운영을 통해 역습을 노린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끈적함을 보유하고 있다.

◎ 결론 & 배팅 방법
2년만에 펼쳐지는 `호남 더비’ 맞대결에서는 최근 10경기 7승3무로 전북이 압도하고 있다. 다만 전북이 측면공격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번 시즌 수비적으로 나오는 상대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전남이 K리그2지만 10경기 6실점만 내줄 정도로 견고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FA컵에서 K리그2 클럽 상대로 좋지 않은 기억이 많은 전북 상대로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만큼 무승부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대구FC - 성남FC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대구. 주포 FW 에드가의 부상 공백에 MF 황순민 DF 김우석이 빠지면서 생긴 수비진의 공백을 드러내며 아쉬운 패배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이번 주 복귀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지만 FA컵 출전여부는 불투명한 상황. 주말 3위 상주와의 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어 일정에 대한 부담도 있다. 로테이션을 통해 주축 선수들을 후반에 교체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에이스 MF 세징야의 역할이 큰 대구의 특성을 고려하면 경기력에 큰 변수로 작용할 있다.

원정에 나서는 성남. 강호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파격적인 라인업을 내세운 끝에 2골을 먼저 득점하며 대어를 낚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수비가 흔들리며 2-2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다만 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이번 시즌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교체 혹은 휴식한 주축 선수들이 FA컵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DF 최지묵,안영규가 부상을 당해 FA컵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수비진에 불안요소를 안게 됐다는 점은 아쉽게 됐다.

◎ 결론 & 배팅 방법
울산 원정에서 패한 대구. 연승 행진을 마감한 가운데 리그 순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로테이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변수다. 특히 원정팀 성남이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전북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수중전 여파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대구를 괴롭힐 수 있을 듯. 쉽게 승부가 나지 않을 수 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FC - 강원FC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4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광주. 주포 FW 펠리페가 최근 7경기 6골로 K리그1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강원 원정에서 대패를 당해 무너지긴 했지만 징계로 결장한 3명이 복귀한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듯. 특히 FW 윌리안의 복귀로 FW 펠리페,엄원상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강원의 넓은 뒷공간 공략을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고무적. 더불어 MF 여봉훈 DF 이민기의 복귀로 수비진의 안정도 꾀할 수 있는 만큼 3일만의 재대결에서 설욕 의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원정에 나서는 강원. 홈에서 광주를 4-1로 꺾고 리그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FW 조재완이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부상에서 돌아온 FW 김승대,김지현,고무열의 활발한 움직임이 이어졌다는 것도 고무적. `병수볼’ 특유의 세밀한 공격이 살아났다. 다만 주말 울산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부담에 FA컵에는 꾸준히 로테이션을 가동해왔다는 점. 같은 상대를 3일만에 다시 만난다는 것이 변수가 될 수 있을 듯. 지난 주말 승리로 6년만에 광주에 승리하기는 했지만 징계 선수들이 돌아오는 광주의 역습은 확실히 강원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 결론 & 배팅 방법
주포 펠리페의 득점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 비록 1-4로 강원에 대패했지만 징계로 결장했던 선수들의 복귀에 기대를 건다. 강원이 주말 울산전을 앞두고 있어 로테이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FA컵에서는 홈으로 돌아온 광주가 지난 일요일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수원FC - 부산 아이파크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FC. FW 안병준,마사를 앞세운 공격진의 화력을 앞세워 `닥공’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MF 정재용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는 것도 고무적. 한층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중원의 핵심 MF 말로니가 부상 재발로 인해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수비 핵심 DF 조유민이 지난 경기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찾아왔다는 소식. MF 정재용의 영입으로 중원을 보강하기는 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부산. 홈에서 서울을 2-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FW 이동준이 1골 1도움으로 강원전 이후 확실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측면에서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부산 특유의 공격적인 축구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말 광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어 로테이션의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연승으로 기세를 탔고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수원FC 상대로 3승1무를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특히 수원FC를 이끌었던 조덕제 감독이 수원FC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을 듯.

◎ 결론 & 배팅 방법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FC가 FW 안병준,마사를 앞세워 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공격축구를 통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MF 말로니 DF 조유민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있다는 점. 부산이 측면공격이 살아나면서 최근 2연승으로 기세를 탔고 수원FC를 잘 아는 조덕제 감독의 존재를 고려하면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승1무로 수원FC를 압도한 부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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