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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축구 | 5대 메인 리그 & K리그 해외 고급 분석 & 최종 배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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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20-07-19 15:54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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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K리그 19:00 [울산현대 VS 강원FC]


울산 현대는 주중 FA컵 16강에서 경주한수원을 2-0으로 잡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FW 주니오(14골 2도움)-MF 이청용(3골 2도움)을 비롯한 일부 주전들의 체력까지 안배해둔 상황. 선두 탈환에 성공하긴 했지만, 2위 전북에게 승점 1점 차로 쫓기고 있는 만큼 주말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 확실시된다. 이청용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는 점이 아쉬운 반면 주니오는 거의 '골무원' 수준으로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 중인 상황. K리그에 서서히 적응해나가고 있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FW 존슨이 주중 FA컵에서 골맛을 봤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전북전 살인 태클로 징계를 받았던 DF 김기희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주력 멤버들 가운데 별다른 부상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강원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무로 천적관계에 가까운 강세를 유지 중이다.


강원FC는 주중 FA컵 16강에서 광주를 또다시 4-2로 완파하고 8강 무대에 안착했다. 광주와의 리그-컵 2연전에서 스윕을 달성하며 제대로 '보약'을 복용한 상황. 이 과정에서 2경기 8골을 폭발시킨 공격진은 다시금 절정의 폼을 회복했다는 평이다. 2-4로 패했던 부산전 당시에도 공격진 만큼은 제 몫을 해냈던 만큼 이번 울산 원정에서도 골사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FW 고무열(5골)의 상승세가 한풀 꺾인 대신 지난 시즌 팀 공격을 하드캐리했던 FW 김지현(2골)-MF 조재완(4골 1도움) 콤비가 완벽 부활을 신고한 상태다. FW 김승대(1골 4도움) 역시 특유의 연계 플레이로 나오기만 하면 제 몫을 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 신입생 DF 김수범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반면 MF 이현식은 징계를 마치고 복귀를 신고한다. 울산 원정에선 2012 시즌의 2-1 승리 후 내리 7연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울산: -

강원: DF 김수범(★★★★☆/불투명), 나카자토(★★★☆☆/부상).


7월 19일 K리그 19:00 [수원삼성 VS 성남FC]


수원 삼성은 주중 FA컵 16강에서 연장혈투 끝에 제주를 1-0으로 잡고 8강 진출권을 따냈다. 단, 제주 원정에서 120분 경기를 치른 만큼 주중경기 후유증이 가볍지 않아 보인다는 평가. 주포 FW 타가트(4골)의 득점포가 재가동되고 있다는 점, MF 염기훈-김민우를 아껴뒀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이지만 그 외 상당 수 주전들이 힘을 빼고 돌아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MF 안토니스가 전임자 사리치의 역할을 전혀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MF 고승범마저 주중경기 120분 풀타임을 소화한데다, 고승범 외에도 MF 이종성, DF 헨리 등이 120분을 뛴 만큼 성남보다 주중경기 후유증이 훨씬 심하다고 봐야 할 듯. 설상가상으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이임생 감독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주승진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도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팀 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해 보인다. 그래도 성남과의 맞대결은 과거 '마계대전'으로 불리던 라이벌전인 만큼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게 될 듯. 최근 상대전적은 1승 2무 2패로 수원의 근소한 열세다.


성남FC는 주중 FA컵 16강에서 대구와 승부차기 혈투를 펼친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거의 2군에 가까운 라인업을 앞세웠음에도 불구, 상당 수 주전들이 출전을 강행한 대구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해낸 상황. 지난 주말 전북 원정 무승부(2-2)에 이어 FA컵 8강 진출권까지 따낸 만큼 확실히 반등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단, 리그 7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지속 중인데다, 순위도 11위까지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이번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U-19 대표팀에 차출됐던 '괴물신인' FW 홍시후는 복귀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 전북전 도중 부상을 당한 DF 안영규, 최지묵도 주말 출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 시즌 홈(1무 4패, 1득점 9실점)보다 원정(2승 3무 1패, 7득점 5실점)에서 훨씬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수원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2 패, 2-1 승, 0-0 무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수원: MF 최성근(★★★★☆/부상).

성남: DF 안영규(★★★★☆/불투명), 최지묵(★★★★☆/불투명).


7월 19일 K리그 19:00 [인천유나이티드 VS 전북현대]


인천 유나이티드는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9:11로 싸웠음에도 불구, FW 지연학이 종료 직전 버저비터 골을 작렬시켜 극적인 1-1 무승부를 거뒀다. 악몽 같았던 리그 8연패 사슬을 끊어내는데 성공한 상황. 아직 새 감독을 선임하지 못한 상태지만, 임완섭 감독이 사퇴한 직후 선수단 전체의 정신력이 살아나며 연패를 끊어낸 만큼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상주전 무승부가 2명 퇴장에 FW 무고사-MF 마하지 없이 이끌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무고사와 마하지는 주말 복귀가 유력하다는 소식. 케힌데의 대체자로 영입한 FW 구스타보의 주말 데뷔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무고사-아길라르-마하지 용병 3인방이 선발로 나올지 여부, 제 컨디션으로 활약해줄지 여부가 이번 전북전의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전북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무 4패로 열세지만, 홈 기준으론 최근 3경기 3-2 승, 0-1 패, 0-0 무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또한 인천은 전북만 만나면 좋은 경기내용을 선보였던 것으로 유명하며, 올 시즌 인천의 베스트 경기가 바로 전북과의 원정경기(0-1)였다는 점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전북 현대는 주중 FA컵 16강에서 '호남 라이벌' 전남과 연장혈투를 펼친 끝에 3-2 신승을 거뒀다. 적잖은 주전 멤버들을 선발로 앞세웠음에도 불구, 90분 내에 승부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체력을 크게 소진하고 만 상황. FW 조규성, MF 손준호, DF 김진수, 김민혁, 최철순 등이 120분 풀타임을 뛴 만큼 아무리 선수층이 두터운 전북이라 하더라도 후유증이 가볍지 않아 보이는 상태다. 게다가 남아공 국가대표 FW 벨트비크는 수원FC 이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 그 공백을 대체하기 위해 영입한 FW 구스타보(인천 공격수와 동명이인)-MF 바로는 아직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FW 이동국 역시 부상 중인 만큼 현 전북 스쿼드에서 전문 공격수는 주중경기 120분을 뛴 조규성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다. 아직 젊은 조규성이 강행군을 이어가거나 제로톱 시스템을 가동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그 외의 옵션으로는 19세 유망주 FW 이성윤 정도를 손꼽을 수 있다. 인천 원정에선 2-3 패, 1-0 승, 0-0 무로 5할 승률에 그치고 있는 중. 홈 기준으로도 인천에게 자주 고전하는 등 상성관계가 좋지만은 않다는 평이다.


# 주요 결장자 

인천: FW 무고사(★★★★★/불투명), 구스타보(★★★★☆/불투명), FW 송시우(★★★★☆/징계), MF 마하지(★★★★★/불투명), 김호남(★★★★☆/불투명), 이제호(★★★☆☆/징계), DF 김준엽(★★★★☆/불투명).

전북: FW 이동국(★★★★☆/부상), 구스타보(★★★★☆/미등록), MF 바로(★★★★☆/미등록).


7월 19일 K리그 19:00 [충남아산 VS FC안양]


충남 아산은 수원FC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경남 상대로 홈 첫승(2-1)을 신고한데에 이어 리그 선두 팀과의 원정경기에서도 승점을 획득한 상황. 이번 홈경기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갈 경우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TV 예능프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FW 헬퀴스트-MF 무야키치 콤비가 그라운드 위에서도 찰떡궁합을 선보이고 있어 공격진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올라간 상태다. 무야키치는 수원전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주말 출전이 가능해 보인다는 소식. 반면 베테랑 DF 정다훤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안양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승 1무 3패로 열세지만, 군경팀 시절의 전적이므로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워 보인다.


FC안양은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리그 6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8위 아산과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하위권 탈출을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단, 팀의 새로운 주포 FW 아코스티(4골)가 이번 경기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점, 또 한 명의 용병 FW 기요소프(1골) 역시 부상에 신음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산의 수비를 제대로 공략할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이럴 때 에이스급 활약을 펼쳐줘야 할 FW 마우리데스(2골)마저 부진을 겪고 있어 주말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 보인다. 부산에서 투지 넘치는 윙어 FW 권용현을 데려오기는 했으나, 꾸준히 골을 넣어줄 수 있는 공격 자원은 아니다. 그래도 아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2-0 승, 4-1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산FC가 아산 무궁화였던 시절의 전적이지만, 경기 장소는 똑같이 이순신종합운동장이다.


# 주요 결장자 

아산: DF 정다훤(★★★★☆/징계).

안양: FW 아코스티(★★★★★/불투명), 기요소프(★★★☆☆/불투명), DF 최우재(★★★☆☆/불투명), 안세희(★★★☆☆/불투명).


7월 19일 K리그 19:00 [대전시티즌 VS 수원FC]


대전 하나 시티즌은 주중 FA컵 16강에서 서울과 승부차기 혈투를 펼친 끝에 탈락 고배를 마셨다. 그래도 결과 대비 경기내용은 매우 좋았다는 평가. 후반 30분 이후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며 1-0 리드를 지켜내는데 실패하긴 했으나, 그 전까지 도리어 주도권을 잡고 서울을 몰아치는 등 충분히 만족할 만한 내용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에이스 FW 안드레(8골 1도움)를 비롯한 일부 주전들이 교체출전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안배해뒀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주말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서울전 도중 부상을 당한 FW 박용지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황선홍 감독이 야심차게 영입한 용병 MF 에디뉴, 분데스 출신 DF 서영재의 데뷔여부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부상자들이 돌아오고 여름 신입생들이 팀에 녹아들 경우 K리그2 우승권에서 타이틀 경쟁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골키퍼 3명이 부상 중인 골문 앞은 성남에서 임대로 데려온 GK 김근배가 당분간 책임지게 될 듯. 수원FC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원FC 역시 부산과의 FA컵 16강전에서 0-1로 패배, 탈락 고배를 마셨다. 단, 그 반대급부로 대부분의 주전 멤버들을 벤치로 내려 체력을 안배해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전에 비해 큰 폭의 로테이션을 돌린 만큼 체력적으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리그전 기준으론 여전히 4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인데다, 현재 순위 2위로 선두 제주와는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상황. 3위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선두권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전북으로부터 긴급 영입한 FW 벨트비크(라스)는 당장 주말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비록 전북의 축구에는 녹아들지 못했지만, 한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14골을 넣었던 득점력 및 제공권 장악력을 떠올리면 수원FC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포 FW 안병준(9골 2도움)도 벨트비크가 수비수들을 모아줄 경우 더 많은 골찬스를 잡게 될 공산이 크다. 중원 사령관 MF 말로니, 아산전 도중 부상을 당한 핵심 DF 조유민은 주말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대전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2-0 승, 4-2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대전: FW 박용지(★★★★☆/불투명), MF 에디뉴(★★★★☆/불투명), DF 이규로(★★★★☆/불투명), 이웅희(★★★☆☆/불투명), 서영재(★★★★☆/불투명), GK 김동준(★★★★★/부상), 박주원(★★★☆☆/부상), 김태양(★★★☆☆/부상).

수원FC: FW 벨트비크(★★★★☆/불투명), MF 말로니(★★★★★/불투명), DF 조유민(★★★★★/불투명).


7월 19일 EPL 22;00 [본머스 VS 사우샘프턴]


본머스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노장 MF 실바를 봉쇄하는데 실패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레스터 시티전 대역전승(4-1)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8위에 머무르게 된 상황. 앞으로 2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17위 왓포드보다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있어 배수의 진을 치고 승리 사냥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최근 홈에서 토트넘과 비기고 레스터를 대파하는 등 특유의 강세가 되살아났다는 점, 주중 맨시티 원정에서 주포 FW 윌슨(8골)을 포함한 일부 주전들을 아껴뒀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봄직하다. 강등권 사투를 벌이고 있는 3팀(왓포드-본머스-빌라) 가운데 본머스의 최근 경기력이 가장 좋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비진의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하다는 소식. 맨시티 원정에서 상대 공세를 2실점으로 버텨낸 DF 스테이시-쿡-켈리-리코 포백이 재가동될 예정이다. 정상적인 포백이라고 볼 수는 없겠으나, 상위권 강호와의 맞대결이 아니라면 잘 버텨줄 가능성도 충분할 전망이다. 사우스햄튼(이하 소튼)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튼은 브라이턴&호브 알비온과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맨유 원정에서 2-2로 비기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월요일 경기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채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만 상황. 현재 순위 12위로 잔류도 확정되고 남은 목표 역시 사라진 상태인데다, 주 2회도 아닌 3회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본머스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선수단 관리 차원에서 1.5군으로 나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상자 3인방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올 시즌 원정 강세(8승 4무 6패)가 꾸준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본머스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3-1 승, 1-1 무, 0-0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본머스: DF 아케(★★★★☆/부상), 스미스(★★★★☆/불투명), 대니얼스(★★★☆☆/부상), 프랜시스(★★★☆☆/부상), 메팜(★★★☆☆/부상), 심슨(★★★☆☆/불투명).

소튼: MF 제네포(★★★★☆/부상), 부팔(★★★★☆/부상), DF 발레리(★★★☆☆/부상).


7월 20일 EPL 00:00 [토트넘 VS 레스터]


토트넘 홋스퍼는 뉴캐슬 원정에서 또다시 FW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 포함, 4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7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8위 셰필드와 승점 1점 차, 9위 아스널과는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유로파리그 진출권 사수를 위해 이번 경기도 승리가 요망된다. 손흥민(11골 10도움)이 절정의 폼을 구가하고 있음은 물론, 최근 주춤하던 주포 FW 케인(15골)이 뉴캐슬전 2골로 살아났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MF 알리(8골 4도움)는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는 소식. MF 모우라(4골) 역시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전에서 모처럼 사람다운 활약을 펼쳤던 MF 라멜라가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레스터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셰필드와의 홈경기에서 코로나 휴식기 이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2-0 완승을 거뒀다. 결과 못지않게 경기내용이 좋았다는 평가. 최근 침체된 경기력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던 레스터였으나, 주포 FW 바디(23골 5도움)가 중요한 순간에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근 심한 기복을 나타내던 FW 페레스(8골 4도움) 역시 선제골 포함 맹활약을 펼쳤고, MF 반스(6골 8도움)까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셰필드전 승리로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현재 순위 4위, 5위 맨유와 여전히 승점 동률인 만큼 이번 경기도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단, 에이스 MF 매디슨(6골 2도움)이 부동의 왼쪽 DF 칠웰과 함께 시즌 아웃을 통보받았다는 점, 수비의 핵 DF 쇠윤쥐가 이번 경기도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은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셰필드와의 홈경기에선 이들 없이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지만, 토트넘 원정에선 이야기가 달라질 공산이 매우 커 보인다. 최근 토트넘 원정에서의 상대전적도 1무 2패(1-1, 4-5, 1-3)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토트넘: MF 알리(★★★★☆/부상), 모우라(★★★★☆/불투명), DF 포이스(★★★☆☆/부상), 탕강가(★★★☆☆/부상).

레스터: MF 매디슨(★★★★★/부상), 올브라이튼(★★★★☆/불투명), DF 페헤이라(★★★★★/부상), 쇠윤쥐(★★★★★/징계), 칠웰(★★★★☆/부상), 푹스(★★★☆☆/부상), 아마티(★★★☆☆/부상).


7월 20일 라리가 00:00 [알라베스 VS 바르셀로나]


15위 알라베스는 주중 베티스 원정에서 2-1 신승을 거두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지었다. 감독교체 이후에도 7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가며 위기감을 자아냈으나, 결국에는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 새롭게 부임한 무니스 감독이 최근 부진한 에이스 FW 루카스(11골 5도움)를 벤치로 내리는 강수를 던졌고, 이것이 제대로 주효했다는 평이다. 이미 잔류라는 목표를 달성한데다, 주중경기 체력 소모가 워낙 심했던 만큼 주말 최종전에는 일부 주전들을 벤치로 내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엘리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내리 7연패를 기록 중이다. 도리어 2016-17 시즌 캄프 누 원정에서 2-1로 승리를 거뒀고, 홈 기준으론 2001-02 시즌 이후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바르사는 홈에서 10명으로 싸운 오사수나에게 1-2로 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와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에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내주고 만 상황. 이미 2위가 확정됐다고는 하나, 연패를 당하고 8월 챔스 16강 2차전 일정에 임하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닌 만큼 나름 의욕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세티엔 감독 및 선수단을 향한 비판 여론을 완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도 하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라키티치, DF 피케, 주니오르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점은 그리 가볍지 않은 타격이라고 봐야 할 듯. 유벤투스 이적이 확정된 MF 아르투르 역시 발목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한 상태다. 스페인 언론들은 징계를 끝마친 FW 파티, 최근 폼이 좋은 MF 푸츠, B팀에서 올라온 DF 아라우호 등 일부 유망주들의 선발 출격을 예상하고 있다. 마침내 돌아온 MF 더 용 역시 선발로든 교체로든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베스 원정에선 상대 팀의 2016-17 시즌 승격 후 내리 3연승(6-0, 2-0, 2-0)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알라베스: MF 비달(★★★★☆/명단제외), 이스마엘(★★★☆☆/부상), DF 두아르테(★★★★☆/부상), 엘리(★★★★☆/징계), 나바로(★★★★☆/부상), 로페스(★★★☆☆/부상), GK 파체코(★★★★☆/부상).

바르사: FW 그리즈만(★★★★☆/부상), 뎀벨레(★★★☆☆/부상), MF 아르투르(★★★★☆/부상), 라키티치(★★★★☆/징계), DF 피케(★★★★★/징계), 움티티(★★★☆☆/부상), 주니오르(★★★☆☆/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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