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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25일 해외축구 주력 조합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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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엑스 작성일20-07-24 13:56 조회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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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프랑스FA컵 04:10 [파리생제르맹 VS 생테티엔]


PSG는 코로나 파동으로 인해 리그앙이 조기 종료됐음에도 불구, 당시 1위 순위를 인정받아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3월 도르트문트와의 챔스 16강 2차전(2-0) 이후 4개월여 만에 공식 경기를 치르게 된 상황. 이번 생테티엔과의 프랑스컵 결승전 이후 31일 리옹과의 리그컵 결승, 아탈란타와의 8월 13일 챔스 8강전 일정을 순차적으로 소화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주 셀틱과의 친선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는 등 컨디션에 큰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켜주긴 했지만, 컵대회 결승전과 친선경기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려운 노릇이다. 실전감각이 떨어져 있다는 점을 최대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반면 MF 에레라, DF 시우바를 비롯한 부상자들은 코로나 휴식기 동안 복귀했다는 소식. DF 베르나트, 디알로의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태지만, 그 외 전력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4-4-2 포메이션에 이카르디-음바페 투톱, 디 마리아-구이-베라티-네이마르 미들, 케러-마르키뉴스-시우바-퀴르자와 포백 가동을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DF 뫼니에는 계약만료 후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튼 상태다. 지난 시즌 동대회 결승전에서 렌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악몽이 생생하다는 점, 챔스 8강전을 앞두고 최대한 기세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동기부여나 집중력은 최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생테티엔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생테티엔은 코로나 휴식기 직전 7경기 연속 무승, 후반기 1승밖에 올리지 못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할 뻔했던 팀이다. 다행히 리그가 조기 종료됨에 따라 17위로 턱걸이 잔류에 성공하게 된 상황. 매우 실망스러웠던 후반기 행보에도 불구, 퓌엘 감독을 유임시켜 한 시즌 더 기회를 부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생테티엔이 2020년 들어 부상병동이나 다름없는 스쿼드를 운용해 왔다는 점은 어느 정도 감안해줘야 할 듯. 코로나 휴식기 동안 MF 아무마, 카즈리, 카바예, 페랭 등이 모두 복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승전에서 생각보다 잘 싸울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특히 아무마-카즈리는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져 온 에이스급 선수들이기도 하다. 반면 FW 디오니, MF 모네-파크, DF 시우바, GK 뤼피에 등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는 소식. 대부분 백업 자원들이므로 큰 손실은 없을 전망이다. 최전방 원톱 자리에는 새로 영입한 FW 크라소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대회 우승과는 1977년 이후 무려 43년 동안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중. 프랑스컵 우승 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으므로 최상의 동기부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PSG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012-13 시즌의 2-1 승리 후 5무 16패로 무려 21경기 연속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중립경기지만, 이번 결승전 장소가 파리의 생드니 국립경기장이라는 점도 불리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 주요 결장자

PSG: DF 베르나트(주전급/불투명), 디알로(백업/부상).

생테티엔: FW 디오니(백업/부상), MF 모네-파크(백업/부상), DF 시우바(백업/부상), GK 뤼피에(주전/부상).


7월 25일 세리에A 04:45 [AC밀란 VS 아탈란타]


AC밀란은 사수올로 원정에서 백전노장 FW 이브라히모비치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신승을 거뒀다.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 후반 들어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는데 성공한 상황. 현재 순위 6위, 8위 사수올로와 승점 11점 차로 유로파리그 진출을 100% 확정지은 만큼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번 경기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 단, 유로파 2차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으로 직행하기 위해선 로마(승점 2점 차)를 5위에서 끌어내려야 하기 때문에, 밀란의 동기부여가 급격히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선 리그 5위 팀과 코파 우승팀(나폴리)이 유로파 본선으로 직행하고, 6위 팀은 번거로운 2차예선, 3차예선, 플레이오프 일정을 거쳐야 한다. 여기서 탈락할 경우 본선에 진출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키예르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3일-5일 간격의 5연전 일정을 모두 선발로 소화한 노장 이브라히모비치는 그래도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폼이 절정인 상태이기도 하다. 아탈란타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탈란타는 볼로냐와의 홈경기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끝에 1-0 진땀승을 거뒀다. 볼로냐의 거친 수비 저항에 가로막혀 답답한 흐름을 맞이했으나, '수퍼서브' FW 무리엘이 결승골을 작렬시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상황. 현재 순위 2위, 선두 유벤투스를 승점 6점 차로 추격 중에 있어 아직 역전우승을 포기할 만한 단계는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단, 유벤투스가 목요일 경기에서 우디네세에게 승리할 경우 우승이 확정된다는 점, 아탈란타의 페이스가 지난 주를 기점으로 눈에 띄게 떨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전우승을 욕심내기보다는 PSG와의 챔스 8강전(8월 13일) 일정에 발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려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이 100% 확정됐다는 점에서 이번 밀란 원정에서도 풀주전을 내보내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스 MF 일리치치(15골 5도움)의 출전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소식. 최근 공격진의 폼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지만, 같이 공세적으로 맞불을 놓을 것이 유력한 밀란 상대로는 도리어 수월하게 공격이 풀릴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밀란 원정에선 2013-14 시즌의 0-3 완패 이후 2승 3무로 5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밀란: DF 테오(핵심전력/징계), 무사키오(주전급/부상), 키예르(주전급/불투명), 두아르치(백업/부상).

아탈란타: MF 일리치치(핵심전력/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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