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스포츠분석

축구 | 해외 5대리그 해외 데이터/분석 및 최종조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진 작성일20-07-25 19:33 조회246회 댓글0건

본문

7월 26일 세리에A 00:15 [브레시아 VS 파르마]


브레시아는 주중 레체 원정에서 1-3으로 무릎을 꿇고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강등을 확정지었다. 앞으로 3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9위, 17위 제노아와 승점 12점 차로 강등권 탈출이 불가능해진 상황. 팀 분위기가 크게 침체된 채로 이번 홈경기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홈에서의 경기력이 결코 나쁘지 않았던 브레시아지만, 강등 확정 직후의 경기라는 점에서 파르마 상대로는 페이스가 저하될 우려감이 있어 보인다. MF 슈팔레크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 예정인 반면 DF 사벨리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 체코 U-21 대표 출신 DF 마테유가 우측 수비를 책임질 수 있어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체중으로 경기에 뛸 수 없는 FW 발로텔리(5골)는 여전히 전력외 구분이다. 파르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의외의 강세가 눈에 띈다.


파르마는 주중 나폴리와의 홈경기에서 PK로만 2골을 터뜨리며 2-1 신승을 거뒀다. 주중경기 이변과 함께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짓게 된 상황. 단, 유로파리그 진출도 이미 무산된 만큼 중위권에서 동기부여를 잃어갈 여지가 많아 보인다. 주중 나폴리전에서 상당히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체력을 소진한 만큼 의미없는 주말 원정경기에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래도 FW 제르비뉴(7골 4도움), MF 쿨루셰프스키(8골 7도움) 두 간판 선수가 주중 교체출전으로 체력을 아껴뒀다는 점은 호재로 다가온다. 반면 주포 FW 코르넬리우스(11골 3도움)는 시즌 아웃을 통보받았다는 소식. FW 잉글레제 혹은 카프라리가 그 공백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에서 밀집수비를 공략할 때보다 원정에서 역습할 때 공격이 훨씬 날카롭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브레시아 원정에선 2003-04 시즌에 거둔 3-2 승리 후 오랜 기간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브레시아: FW 발로텔리(주전급/명단제외), 스크라브(백업/불투명), MF 비솔리(주전/부상), 은도이(백업/불투명), DF 시스타나(주전/부상), 사벨리(주전/징계). 

파르마: FW 코르넬리우스(핵심전력/부상), MF 브루그만(주전/징계), 쿠츠카(주전/불투명), 스코짜렐라(백업/부상).


7월 26일 세리에A 02:30 [제노아 VS 인터밀란]


제노아는 삼프도리아와의 주중 더비매치에서 2-1 신승을 거두고 잔류 희망을 한층 높였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7위, 18위 레체와 승점 4점 차로 이번 경기 승리 시 잔류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상황. 공격적인 팀 스타일상 홈에서 적극적으로 대어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중 삼프 원정에서 더비 혈투를 치른 후유증이 가볍지 않은 상태지만, 제노아가 양적으로 매우 두터운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이럴 때 힘을 발휘할 공산이 크다. DF 로메로, 크리시토 복귀와 함께 다시 정예 수비진이 가동되고 있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레라거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백전노장 MF 베라미가 그 공백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에는 홈에서 유벤투스(2-0)와 라치오(2-1)를 침몰시키는 기염을 토해냈지만, 올 시즌 들어 강팀을 잡아낸 전적이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인테르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테르는 피오렌티나와의 주중 홈경기에서 극심한 골 결정력 난조를 드러낸 끝에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3위, 선두 유벤투스와 승점 7점 차로 산술적으로는 우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 단, 유베가 3전 전패를 당하고 인테르는 3전 전승을, 여기에 2위 아탈란타 및 4위 라치오까지 2패 이상을 기록해야 하는 만큼 역전우승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보인다. 다른 무엇보다 유베가 3전 전패를 당할 확률보다 인테르가 3전 전승을 거둘 확률이 더 낮을 것이란 비아냥거림이 들려오고 있을 정도로 최근 경기력이 하향세 일변도라는 점이 문제다. 공격이 잘 풀리는 날엔 수비진이 사고를 치고, 수비가 멀쩡한 날엔 공격진이 골찬스를 전부 날려버리며 안 되는 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에이스 FW 라우타로(13골 2도움)의 경우 몸값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부진을 겪고 있기도 하다. 수비진의 폼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에서 핵심 DF 더 브라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점도 아쉽게 됐다. 주중경기에서 골대를 맞춘 FW 산체스(3골 8도움)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제노아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0-2 패, 4-0 승으로 열세가 눈에 띈다. 최근의 승리들은 대부분 홈에서 기록한 바 있다.


# 주요 결장자

제노아: MF 라도바노비치(주전급/부상), 레라거(주전급/징계), 카사타(주전/불투명), 스투라로(백업/부상). 

인테르: MF 센시(핵심전력/부상), 바렐라(주전/징계), 베시노(백업/부상), DF 더 브라이(핵심전력/부상).


7월 26일 세리에A 04:45 [나폴리 VS 사수올로]


나폴리는 주중 파르마 원정에서 종료 직전 PK 결승골을 얻어맞고 1-2 분패를 당했다. 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7위에 머무르고 만 상황. 33R 볼로냐 원정(1-1)에서부터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우디네세와의 홈경기에서 악전고투 끝에 겨우 이기고(2-1) 결국에는 파르마에게 발목을 잡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이 무산된데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이미 유로파 진출권을 확보해둔 만큼 잔여 3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다. 단, 오는 8월 9일에 펼쳐질 바르셀로나와의 챔스 16강 2차전에 대비하여 좀 더 페이스를 끌어올려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주중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던 FW 메르텐스(9골 4도움)는 주말 출전도 쉽지 않다는 소식. 반면 FW 밀리크(11골)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 밀리크 복귀 호재와 별개로, 최근 공격 흐름이 꾸준히 답답하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사수올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무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수올로는 AC밀란과의 홈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초반 FW 이브라히모비치를 막아내지 못하며 2골을 얻어맞고 무너질 뻔했으나, 퇴장 이후 도리어 경기력이 살아나며 거센 추격전을 펼쳤다는 평가. 사수올로 역시 8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유로파 진출의 꿈을 접게 됐지만, 경기내용 만큼은 꾸준히 좋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 기준으론 여전히 5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인테르와 비기고(3-3), 피오렌티나(3-1)와 라치오(2-1)를 침몰시키는 등 원정에서 강팀 상대로 강한 면모를 나타내 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도 유벤투스 원정(2-2), AC밀란 원정(0-0)에서조차 패하지 않았을 정도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보가(11골 2도움), MF 부라비아가 부상 및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반면 주포 FW 카푸토(19골 7도움)는 밀란전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주말 출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팀과의 원정경기에선 보가를 빼고 중원을 좀 더 두텁게 구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나폴리 원정에선 3연패 포함, 2013-14 시즌 승격 후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나폴리: FW 메르텐스(핵심전력/불투명), 요렌테(백업/부상), MF 유네스(백업/부상), GK 오스피나(주전/부상).

사수올로: FW 보가(주전/부상), 데프렐(백업/부상), MF 오비앙(주전급/부상), 부라비아(백업/징계), DF 로마냐(주전급/부상), 치리체스(백업/불투명).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