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스포츠분석

축구 | 해외축구 메인 리그 위주로 강승부 조합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블이 작성일20-10-03 21:07 조회188회 댓글0건

본문

10월3일 ENG PR 23:00 [에버턴 VS 브라이턴]


에버튼(3위, 승승승)은 확실한 역시 상승세다.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하메스(AMF, 3경기 1골 1도움)의 가세, 그리고 투쟁적인 두쿠레(MF)와 알랑(MF)의 합류로 중원 경쟁력이 크게 개선됐다. 직전 원정 일정에서도 무려 57.7%라는 놀라운 볼 점유율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후술하겠지만, 근래 브라이튼은 측면 공략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뉴(DF), 콜먼(DF)이라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좌-우 풀백 라인을 거느리고 있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다. 참고로 콜먼은 1R에서 손흥민을 꽁꽁 묶으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높이 싸움 끝판왕으로 꼽는 칼버트 르윈(FW, 3경기 5골)의 존재감이 일정을 거듭할수록 발휘되고 있고, 히샤를리송(FW, 3경기 1골 2도움) 역시 페이스가 점진적으로는 개선되고 있다. 무난한 홈 리드를 전망해도 좋다.


브라이튼(12위, 패승패)이 달라졌다. 램프티, 코널리 등 발 빠른 1-2선 자원들을 축으로 새 판짜기에 성공하고 있다. 맨유를 상대로 2회의 PK 상황을 만들어냈을 정도. 물론 이중 1회는 VAR로 인한 취소 판정을 받긴 했으나, 공격 조합의 방침은 확고해 보였다. 무려 4회에 걸쳐 골대를 강타했을 정도로 공격 전개 능력은 좋았다. 다만 창 끝 1선의 영향력이 다소 아쉬운 편이다. 에버튼의 수비 전개 능력이나 측면 싸움 능력 등을 고려한다면, 직전 맨유전 대비 어려운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발 빠른 첨병들을 억제하는 능력은 매우 아쉬운 편이다. 에버튼의 히샤를리송, 칼버트 르윈 등과 맞닥뜨려 우위를 점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 변수 많은 원정 일정이기도 하다. 점수 차를 줄일 순 있겠으나, 승점 3점을 온전히 취할 만한 역량은 아니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SPA D1 01:30 [엘체 VS 우에스카]


엘체(20위 무승무승패)는 경기력이 썩 인상적이지 않다. 대체로 노장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대체로 기동력이 떨어지는 장면이 연출되는 경우가 잦다. 게다가 기대를 받으며 영입된 ‘신입생’ 보예(ST)의 적응도 아직 완료되지 않았는지, 지난 경기의 경우에도 3분 출전에 그쳤다. 보예(ST)의 적응이 중요한 이유는 공격 과정에서의 골문 타격 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현재 기용되는 공격 자원들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확실한 공격 상황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보예(ST)는 움직임의 폭이 넓고 적극적으로 슈팅을 가져가는 타입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에스카(17위 승승무패무)는 이번 승격 팀 삼 형제 가운데 수비 조직력이 가장 뛰어나다. 시오바스(DC)가 전성기 시절급의 기량을 회복한 모습이다. 인수아(DC)와 풀리도(DC)는 피지컬적으로 약점을 드러내고 있긴 하나, 예측력과 집중력 측면에서는 매경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최전방 공격 과정이 무딘 엘체를 상대로도 수비적인 측면에서 탄탄함이 예상된다. 게다가 같은 승격 팀 수준인 엘체를 상대로라면 공격적인 면에서도 ‘메리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오카자키(ST)가 다른 경기들 처럼 고립될 일도 적을 것이며, 특히 ‘유망주’ 고메즈(AMC)가 번뜩일 수 있는 상황이 자주 생길 것이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ENG PR 01:30 [리즈 VS 맨체스터시티]


비엘사 감독의 리즈(7위, 패승승)가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도 성과를 냈다. 실점 없는 0-1 신승을 따낸 것. 앞선 두 경기에서의 전략 기조와는 철저하게 달랐다. 근래 치른 1,2R에서 허용한 실점은 무려 7점이었다. 비엘사 감독은 지나친 실점 빈도에 우려를 표했고, 3R에는 앞선 경기들과 구분되는 수비지향적인 운영 컬러를 펼쳤다. 물론 선수비-후역습과 같은 전략은 아니었다. 볼 점유율(3R, 63.7%)을 극대화하고, 상대의 템포를 끊어 먹는 방침에 가까웠다.물론 이와 같은 지공 전략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유효할 것 같진 않으나, 적어도 1-2선으로의 원활한 볼 공급이나 마무리 상황 등은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실제로 뱀포드(FW, 3경기 3골 1도움), 코스타(AMF, 3경기 2골 1도움), 해리슨(AMF, 3경기 1골 1도움), 클리흐(AMF, 3경기 2골 1도움) 등 간판 공격 자원들의 응답력은 나쁘지 않다. 최소 1골 정도는 따라붙을 능력이 된다.


맨체스터 시티(13위, 승패)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안방에서 2-5 완패를 당했다. 무려 5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진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실 예고된 이변과 같았다. ‘신입 센터백’ 아케(DF), ‘구단 내 유망주’ 가르시아(DF)를 한 데 묶은 센터백 라인은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위험 변수였다. ‘측면 풀백’ 멘디(DF)와 워커(DF)가 수비 전환 과정에 여러 문제를 노출했고, 실제로 1:1 수비 대응 상황에서도 약점이 많았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우월한 1차 압박, 빠른 전환 능력에 고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게로(FW), B.실바(AMF), 헤수스(FW) 등 1선에 배치될 수 있는 자원들이 줄부상 중이라는 점도 악재다. 이외에도 귄도안(MF, 격리), 칸셀루(DF, 발 부상), 스톤스(DF, 컨디션 악화) 등이 출전하지 못한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HOL D1 03:00 [VVV펜로 VS 덴하흐]


펜로(지난 시즌 리그 13위, 패패승무패)은 지난 라운드(vs 헤이렌베인) 1-0 패배로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홈 이잠을 안고 반등을 시도한다. ‘존-후퍼츠’ 측면 조합의 경기력은 회복세다. 이들 다양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꾸준히 기회를 생산하고 있다. 다만 최전방에 위치하는 야코마키스(FW)의 결정력 기복, 수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이 거슬린다. 상대 역습 지연 어려움으로 실점 가능성이 열려있다.


덴하그(지난 시즌 리그 17위, 승무패패패)는 직전 경기(vs 페예노르트) 4-2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등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불안이 발목 잡는다. 신중한 운영으로 실점 최소화에 우선순위를 둔다. 다만 중원의 수비 기여 저하, ‘피나스-비젠’ 중앙 수비진의 집중력 유지 어려움이 맞물려 위기를 반복한다. 최전방에 위치하는 아르베일러(FW)를 활용한 역습은 다양한 개선점이 감지된다. 세트플레이 상황을 통해 득점을 생산하는 데 한계가 명확하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ITA D1 03:45 [우디네세 VS AS로마]


우디네세(15위 패패승승패)는 미드필드 라인과 최후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정도 큰 팀이다. 지난 시즌부터 쓰리백 자원들의 폭 넓은 커버 범위와 미드필드 자원들의 거친 압박 능력을 통해 저실점 양상의 경기를 자주 이끌어 냈었으며, 이러한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도 유지되고 있다. 공간을 크게 내주지 않는 스타일이라, 침투 움직임을 중시하는 로마를 상대로도 견고함이 기대되는 부분. 게다가 ‘에이스 ‘데 파울(AMC)의 컨디션이 준수하며, 덕분에 최전방의 라자냐(ST)와 오카카(ST)가 많은 찬스를 잡고 있다. 역습 상황에서 해당 투톱의 움직임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 수비 라인이 높은 로마를 상대로도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AS 로마(14위 무패무승승)는 지난 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특히 헬라스 베로나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디아와라(MC) 스쿼드 등록 문제로 인해 3-0 몰수패를 당하고 말았다. 어찌됐든 해당 경기는 본래 무승부였으며, 당시 경기에서의 경기력도 썩 신통치 못했다. 헬라스 베로나의 두터운 수비 형태에서 빈 틈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사하게 수비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우디네세를 상대로도 그 문제점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게다가 과할 정도로 높은 수비 라인에 비해 뒷공간을 커버 하는 능력은 인상적이지 않다. 우디네세의 역습에 휘둘릴 것이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SPA D1 04:00 [발렌시아 VS 베티스]


발렌시아(2위 승승승무승)는 이번 시즌 출발은 썩 나쁘지 않다. 상대의 ‘스타일’에 맞춰 전술적 변화를 감행하고 있다. 앞선 1, 2라운드 경기에선 공격적인 운영을 보였던 것과 달리 소시에다드전에서는 의도적인 수비 운영과 상대의 빌드업 형태에 최적화된 마킹 시스템을 들고 왔었다. 잦은 전술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팀의 조직력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다. 선수들이 각 전술들에서 요구하는 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2선 공격 과정에서 이강인(AMC)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쉬우며, 측면 라인에서 파괴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베티스가 수비 공간을 많이 허용하는 팀이긴 하지만, 최종 공격 파괴력이 다소 떨어지는 발렌시아가 기대 만큼의 득점을 끌어내진 못할 것이다.


베티스는(3위 패승승패패)는 전술적 컬러가 확실하다. 아주 세밀한 빌드업 전개를 가져가며, 미드필드 2-3선 활용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특히 카르발료(DMC)가 첫번쨰 배급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카날레스(AMC)도 공격 최전방 라인과 연결 고리로서 준수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발렌시아와 같이 빌드업에 대응한 맞춤 마킹 시스템을 들고 오는 팀을 상대 한다면,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지난 헤타페 전에서의 결과가 증명한다. 이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높은 수비 라인은 여전히 약점으로 지목 받는다. 언제든 뒷공간을 위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르트라(DC)의 커버 능력은 준수하나, 여타 후방 자원들의 커버 능력은 썩 인상적이지 않다.


# 주요 결장자

X


10월4일 ENG PR 04:00 [뉴캐슬 VS 번리]


뉴캐슬(10위, 승패무)는 개막 이후로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브라이튼과의 홈 승부(0-3 패)를 망쳤지만, 웨스트햄(0-2 승), 토트넘(1-1 무)과의 승부에서 꽤 인상적인 대응을 했다. 특히 지난 토트넘과의 승부(1-1 무)에서는 상대의 중앙 미드필더인 호이베르(MF), 윙크스(DMF)를 꽁꽁 묶었다. 단 34.2%의 볼 점유율만을 기록했을 뿐이지만, 이는 의도된 전략이었다. 전개 능력도 좋았다. 좌-우 측면을 맡았던 리치(MF), 만퀴뇨(DF)의 전략적 이해도는 무척 뛰어났다. 현 번리가 의존할 측면 공략 루트를 묶는 데도 큰 문제는 없겠다. 다만 직전 일정에서 도허티와의 경합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한 리치는 출전할 수 없다. 그래도 예열을 마친 루이스(DF)의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다. 적절한 대응은 가능할 것. 윌슨(FW), 캐롤(FW)의 전략적 움직임은 인상적이지만, 득점 루트가 뚜렷한 것은 아니다. 다득점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참고로 팀 내 핵심 첨병으로 꼽는 생 막시맹(AMF), 프레이저(AMF)와 같은 날개 옵션들이 출전할 수 없다. 볼 운반 과정에서 잡음이 생길 여지는 있겠다.


 

번리(18위, 패패)의 초반 행보에 문제가 많다. 레스터 시티(4-2 패), 사우스햄튼(0-1 패) 등 해볼 만한 전력과의 격돌에서 내리 패했다. 미(DF), 타코우스키(DF) 등 수비 라인의 중심 인물들이 대거 결장했고, 반스(FW)나 로드리게스(FW), 구드문드손(AMF) 등 공격 전개의 구심점들마저 부상을 당한 상태다. 주중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부로 인해 그나마 출전할 수 있는 자원들의 페이스도 정상적이지 않다. 뉴캐슬의 장점은 전개 속도다. 잦은 스프린트 상황으로 인해 비축해둔 체력이 금새 고갈될 가능성도 있다. 가뜩이나 번리는 전반전과 후반전의 에너지 레벨 차가 극명하다는 약점도 있다. 탄력적인 대응은 기대할 수 없다.


# 주요 결장자

X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