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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3월6일 J리그 일본프로축구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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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진 작성일22-03-06 01:57 조회1,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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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vs 시미즈



● 요코하마 (리그 2위 / 무무승패승)

가시와에게 1-3 패배를 당했지만 바로 고베를 2-0으로 잡아내며 안좋은 분위기를 빠르게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 홈에서는 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시미즈가 까다롭기는 해도 못이길 상대는 아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팀이다. 물론 리그에서 4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득점 누적에서는 유리한 면이 있다. 하자만 4경기 9골로 경기 당 2골이 넘는 수치이기 때문에, 이를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나카가와(FW)가 3경기 3골로 득점 선두에 오르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82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한 팀이라, 화력면에서는 신뢰 할 수 있는 팀이다.

공격적으로 나서는 팀인 만큼, 수비적으로는 약점이 많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직 슈팅 제어에서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는데, 에두아르도(CB)와 치마(DM)를 영입하기는 했지만 떠나보낸 기존 선수들보다 기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이었다. 당장이 아닌 미래까지 보고 진행한 영입이라, 직전 시즌의 수비력(38경기 35실점)을 보여주려면 시간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미즈가 감독 교체 이후 과거의 공격적인 팀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의 수비진으로서는 1실점 정도 허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결장자 : 타가와(GK), 니시다(MF)


● 시미즈 (리그 5위 / 승무무승무)

자금력과 투자의지가 확고한 팀답게, 순위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중위권으로 예상되었던 것에서 한 층 더 올라가 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목표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페이스는 매우 좋은 상황이다.

산토스(FW)의 결장은 매우 치명적이다. 지난 시즌 37경기 12골을 기록하며 리그에 완벽히 적응한 선수라 시미즈가 산토스에 의존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일단 오세훈(FW)으로 공백을 메울 수 있지만, 리그 적응력 면에서는 아직 의문부호가 많다. 다만 요코하마가 새로운 선수들의 대거 보강으로 수비진에서 아직 조직력이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다. 물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한 것은 맞지만, 현 시점에서 요코하마 수비진은 지난 시즌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슈팅 정확도 면에서 공격수들이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라, 1득점 정도를 한계로 삼고 싶다.

지난 시즌에는 수비가 완전히 엉망(38경기 54실점)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2경기 2실점으로 잘 틀어막고 있는 모습. 발도-요시노리(CB)의 센터백 라인과 유고, 테루키(RB)등 수비진의 코어 선수들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공격적인 팀으로의 회귀로 인해 수비 시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현재까지 시미즈가 보여주고 있는 수비 수치들은 괜찮은 모습이다. 요코하마의 화력이 막강하기는 하지만, 대량 실점을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결장자 : 카토(FW), 산토스(FW), 마츠오카(MF), 디사로(FW)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3승 2무 0패 (요코하마 우세)

2. 요코하마 이번 시즌 홈 성적 : 3전 2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0%)

3. 시미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3-1 (요코하마 승)






나고야 vs  사간도스


● 나고야 (리그 6위 / 패무승무패)

최근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 물론 리그에서는 1경기에서 1승을 거둔 상태지만, 컵대회에서의 안 좋은 분위기가 리그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현재 두 경기 째 득점이 없는 상황에 대한 타개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슈팅을 만들어내는 장면은 많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득점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낮았다. 리그에서 2-0 승리를 거두었던 빗셀고베 전에서도 한 골은 상대의 자책골이었다는 점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득점은 한 골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스비에르초크(FW)가 도핑 문제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인지라, 기존 공격진 만으로 타개하는 수 밖에 없다. 사간 도스가 수비진에서 새 판을 짜야한다는 것은 나고야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슈팅이 실점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기 떄문에, 슈팅을 지속적으로 만들면 성과를 얻어낼 가능성이 높다.

‘수비’라는 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려는 모양새다. 직전 경기에서는 0-2로 패배했지만, 컵 대회에서는 후보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성향을 감안할 수는 있다. 아직 리그에서는 실점을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로 구성된 수비진은 단단하다고 볼 수 있다. 수비 스타일은 슈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슈팅을 내주는 빈도를 아직까지 굉장히 낮게 유지하고 있다. 상대의 결정력은 좋기는 하지만 아직 확고한 공격 조합을 찾고 있지 못하다는 면에서, 수비에서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적다.


- 결장자 : 유이치(DF)


● 사간도스 (리그 11위 / 패무무무패)

개막 이후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리그에서는 패하고 있지 않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승격팀인 교토에게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지난 시즌까지 합치면 6경기 째 승리가 없어, 빠른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는 빈도가 낮은 것이 문제. 그럼에도 공격수들이 득점을 만들어내고는 있지만, 리그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동안 공격 조합이 모두 바뀌었다는 데서 확고한 플랜A 공격 조합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일단 직전 경기에서 득점과 골대를 맞히는 슛을 기록한 후지하라(FW)는 당분간 고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터치 숫자 16회에서 알 수 있듯이, 대체로 공격진 쪽으로 패스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단점이다. 선수들의 결정력은 좋다 볼 수 있지만, 공 배급 약점으로 인해 다득점이 기대되는 팀은 아니다.

수비력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수비에 중점을 두어 안정적으로 중상위권에 오른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감독과도 결별하고 주전 센터백과 윙백이 모두 팀을 떠나 새 판을 다시 짜야 한다. 슈팅을 내주는 빈도는 적지만 슈팅이 들어가는 빈도가 매우 높다. 상대가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 했으므로, 지속적으로 슈팅을 내준다면 결국에는 실점할 가능성이 높다. 새 판을 짜는 도중이라 조직력에서도 약점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실점 가능성은 높게 보아야 할 것이다.


- 결장자 : 요스케(MF)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사간도스 우세)

2. 나고야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사간도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2-0 (나고야 승)




 

 


후쿠오카 vs 삿포로


● 후쿠오카 (리그 13위 / 무무패무승)

컵대회에서 리그 첫 승을 기록했지만, 아직 리그에서는 승리가 없는 상태다. 득점력 빈곤으로 인해 승점 3점을 쌓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페이스. 지난 시즌 8위를 넘는 새로운 기록을 쓰기 위해서는 득점력에서 손봐야할 곳이 많다.

득점력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팀이다. 지난 시즌에서도 득점력으로는 리그 중간쯤에 위치하던 팀이었고(38경기 42득점),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5경기에서도 3득점에 그치고 있다. 고베전(0-0)에서 슈팅 9개를 박스 안에서 기록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박스 안 공 투입은 잘 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유효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빈도는 리그에서 두번째로 나쁘다. 지난 시즌 볼 점유율이 가장 낮기도 했고, 이로 인해 상대 수비 진형으로 들어가는 빈도도 매우 낮았다.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의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는 모양새다. 물론 루키안(FW)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J2리그에서 뛰던 선수라 바로 1부에서 적응을 할 지는 두고 보아야 할 일. 아직까지는 득점력에 큰 변화는 없다. 다득점을 기대할 수는 없다.

라인을 내리고 수비를 밀집시켜 공간을 최대한 주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이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여, 리그에서 세번째로 내주는 평균 슈팅 숫자가 적다. 다만 유효 슈팅의 비율은 제법 높은 편이라는 점과,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고 실점을 내주는 문제가 있다. 당장 주빌로전(1-1)에서도 93분에 동점골을 실점하고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상대팀 측면에 굉장한 드리블러가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지난 시즌 든든한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던 살로몬슨(RB)이 고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상대 드리블러가 크로스 능력도 갖추고 있는 만큼, 측면에서 약점을 크게 보여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측면 붕괴로 인한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 결장자 : 리키히로(GK), 마에지마(DF)



● 삿포로 (리그 10위 / 승무무무승)

정말 ‘올해는 다르다’를 이번 년도에는 이룰 수 있을까. 늘 까다로운 팀으로 꼽혔지만 현재 페이스 역시 다크호스라기에는 거리가 먼 성적이다. 대다수의 전력들이 잔류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야 말로 일을 내야할 타이밍이다.

카네코(RW)와 코로키(FW)가 득점을 신고하며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형태다. 카네코는 측면에서 드리블과 특유의 킥력으로 상대를 흔들고, 코로키는 기량 하락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직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코로키의 활용법을 잘 알고있는 페트로비치 감독이 있는 팀으로 이적한 것이 ‘신의 한수’라는 평가다. 상대 주전 라이트백이 팀을 떠났기 때문에, 측면 위주의 공격을 펼치면 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 카네코는 오른쪽에 배치되지만, 페르난데스(LW / 2경기 1골)도 매우 위협적인 선수다. 측면 공략으로 전형을 허물어뜨리고 코로키에게 연결해 득점을 노리는 플랜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이 전술이 통한다는 전제 아래, 득점을 기대해볼 여지는 충분하다.

수비진의 고정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키토(CB)가 결국 잔류하게 되면서, 기존 3백 구성원들이 모두 팀의 핵심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아키토의 성향이 공격적으로도 많이 올라오는 편이라는 점 때문에, 항상 그 빈자리를 채워주어야 할 선수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상대 팀이 지난 시즌 가장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아키토가 이번 경기에서는 마음 놓고 전진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의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까지 감안하면, 실점 가능성은 높지 않다.


- 결장자 : 없음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0승 2무 3패 (삿포로 우세)

2. 후쿠오카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삿포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2-1 (후쿠오카 승)







가시마 vs 가시와


● 가시마 (리그 7위 / 승승승패패)

다른 팀 팬들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겠지만, 현재 가시마는 암흑기다. 지난 5년 동안의 무관 행진에서 이번만큼은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좋지 않다. 신흥 최강자로 거듭난 가와사키와의 일전을 패한 것이 컸다.

득점력이 생각만큼 올라오지 않는 것이 고민이다. 물론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38분에 상대가 퇴장 당했기 때문에 수적 우위를 가진 채로 경기를 했다. 그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는 모두 무득점이었다. 전력이 좋은 팀 답게 슈팅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팀이지만,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빈도는 확 떨어질 만큼 결정력에서 큰 고민을 안고 있다. 아야세(FW), 료타로(FW)등 기존 자원에 스즈키(FW)까지 가세하며 공격진 만큼은 리그 최강이라는 평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 터지면 가장 무서운 공격진이 될테지만 현재로서는 언제 터지게 될지 요원한 상태다.

이는 선제골을 실점하는 빈도가 낮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개막후 세 경기에서 모두 실점이 전반 30분 이전에 일어났다. 15분 이전에 실점한 횟수도 3번이다. 가시마의 공격진이 말 그래도 ‘최강’이라는 평이기 때문에, 선제골을 넣고는 바로 잠그기에 들어가며 공간을 최대한 틀어막는 것이다. 작년 시즌부터 2선의 파괴력이 약하다고 평가 받던 가시마였기 때문에, 히구치(AM)를 영입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대처법을 찾고 있지 못하다고 볼 수 있다. 시즌 시작 전, 주전 센터백을 모두 교체했고, 골키퍼의 선방률이 리그에서 세번째로 나빠 실점 제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선제골을 실점한다면 경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고, 현재 페이스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 결장자 : 나고신타로(MF)



● 가시와 (리그 3위 / 패승무승패)

지난시즌에는 간신히 잔류했는데, 현재는 3위에 올라있다. 리그에서 두 경기를 모두 이겨 시즌 출발은 산뜻한 상태다. 컵대회 성적은 좋지 않지만, 작년을 생각하면 리그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한 행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56실점을 허용할 만큼 수비력이 형편없었는데, 현재 리그에서는 두 경기에서 1실점만을 허용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슈팅제어가 눈에 띨 정도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현재 90분 당 내주는 슈팅의 개수가 가장 적은 팀이 가시와다. 즉, 선제골을 넣고 잠근다면 가시마가 이들을 공략하기에 매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와타루(RB)만을 영입하고 다이요(CB)의 성장을 믿었는데, 현재 모습은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이다.

그렇다면 먼저 선제골을 넣고 잠그는 형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다행히 최근 2경기에서 넣은 5골 중, 3골이 전반 25분 이전에 득점한 골이었다. 더글라스(FW / 2경기 1골), 호소야(FW / 2경기 1골) 두 투톱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골맛을 본 것도 긍정적인 요소다. 별다른 보강이 없었음에도, 90분 당 유효 슈팅 개수를 리그에서 가장 높게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결정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상대가 선제골을 먹히는 빈도가 잦고, 상대 골키퍼의 선방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선제골을 넣고 수비에 신경을 쓴다는 플랜이 잘 먹힐 가능성도 높다.


- 결장자 : 무토(FW)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3승 0무 2패 (가시마 우세)

2. 가시마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가시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2-0 (가시마 승)






우라와 vs 쇼난


● 우라와 (리그 17위 / 승패무패패)

2022시즌 리그 우승을 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실상은 꼴찌에서 한 계단 위에 서있다. 리그에서 단 한경기도 이기지 못했음은 물론이고, 패배만 3번을 기록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승은 커녕 14위로 마쳤던 2019년의 재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점유율 축구라는 플랜이 완전히 어그러진 모습이다. 개막 후 4경기에서 점유율에서 앞섰던 경기는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였고, 그나마도 0-1로 졌다. 빌드업의 핵심으로 이와오 켄(CM)을 낙점했는데, J2리그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보낸 선수인데다가, 감바 오사카전에서는 퇴장까지 당하며 패배의 일등 공신이 되고 말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의 주인공이었던 에사카(AM)가 현재 폼이 죽어버린 것도 매우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되고 있다. 에사카 원톱 까지 플랜에 들어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에사카의 폼으로는 많은 득점을 기대할 수 없다.

유효슈팅이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매우 잦다. 골키퍼의 선방률이 40%로, 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기 떄문이다. 수비시에 거친 모습으로 일관해 레드카드만 벌써 두장을 받았다. 그 경기에서 수적 열세에 빠질 뿐만 아니라, 선수 구성을 매번 다르게 가지고 가야 하니 수비적으로 조직력을 키울 새가 없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쇼난 어린 선수들의 기동력 문제. 우라와도 평균 연령이 30대는 넘지 않고 있지만, 빌드업의 핵이 34살의 노장이라는 점은 지속적 압박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과, 역습 시 커버에서 기동력 문제를 노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동력 좋은 선수들을 무리하게 수비하다 파울과 카드 트러블에 걸릴 수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전력 차를 생각하면 대량 실점은 하지 않겠으나, 실점 면에서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 결장자 : 없음



● 쇼난 (리그 16위 / 무패승무승)

이 페이스 대로 라면 이번 시즌에도 강등권 싸움을 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강등이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런 행운이 일어나지 않는 시즌이다. 더 분발이 필요하다.

젊은 선수들에게 더 기회를 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대부분 후보가 나오는 컵대회에서는 2연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평균 연령이 리그에서 4번째로 적기 때문에, 많은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 압박으로 경기를 풀어가도 좋을 것이다. 상대 빌드업의 핵심인 이와오 켄도 34살이라 민첩성과 수비 커버시 기동력에서 약점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빠른 속도로 인해 위험한 파울을 범하게 해 수적 우세를 만드는 플랜도 가능하다. 마치다 슈토(AM)가 어린 나이를 바탕으로 기동력 면에서 우세를 보인다면 우라와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다만 전력이 하위권이라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수비진들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인 전력은 하위권이지만, 유망주들의 성장과 조직력을 갖춘다면 무서운 팀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평가. 유망주들로 이루어진 수비진 치고는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슈팅과 유효 슈팅을 억제하는 면에서 중간 정도는 하고 있다. 여기에 쇼난에서 뛴 경험이 있는 료타(DM)를 영입해 3선 저지선과 경험을 더했다. 만약 상대 빌드업 핵심을 방해한다면 료타가 그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료타가 빌드업을 방해하여 턴오버를 유발하고 이를 전방으로 뿌려준다면 금상첨화다. 해당 플랜이 잘 가동된다는 전제하에, 많은 실점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결장자 : 하타(RB)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1승 3무 1패 (동률)

2. 우라와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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