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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3월6일 K리그 한국프로축구 전경기 국내축구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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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진 작성일22-03-06 01:58 조회3,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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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vs 경남



● 안양 (리그 2위 / 승승)

지난 경기는 경기력과 기세에서 밀렸음에도 승리를 차지했다. 감독 역시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무실점은 높게 평가한다’라고 발언했을 정도. 그만큼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이 살아있는 상태다.

공격은 측면 크로스 보다는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에 강점이 있는 편이다. 유효슈팅 개수가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만큼, 공격수들의 결정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침투를 주문하는 편이다. 지난 경기에서도 홍창범(AM)의 빠른 침투로 만든 공격 전개 상황에서 조나탄(FW)과 김경중(RW)의 연계 능력이 돋보이는 골을 만들기도 했다. 오프사이드 수치가 가장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빠른 침투와 공격전개를 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볼 수 있다. 공 차단 수치가 상대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침투로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득점 가능성은 높게 볼 수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점유율에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했다고 봐도 무방한 경기였다. 수비시에는 활동량을 중시해,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타입. 그에 비례하게 인터셉트 수치가 리그에서 두 번쨰로 많다. 다만 벌어진 간격으로 인한 단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차단 수치가 리그에서 3번째로 좋지 않음에서 알 수 있듯이, 지속적으로 공 투입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경남이 롱패스 수치가 매우 좋으므로 이 공간을 공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수비가 튼튼하기는 하지만 간격조절 단점으로 인해 실점하는 그림도 이상하지 않다.


- 결장자 : 이정빈(MF)


● 경남 (리그 5위 / 패승)

극적인 승부를 펼쳤다. 설기현 감독의 퇴장 징계에도 불구하고 0-2를 3-2로 뒤집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모든 득점이 80분 이후에 나온 것이라, 팀 사기에 있어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을 것이 유력하다.

롱패스 위주의 공격을 즐긴다. 롱패스 비중이 리그에서 가장 높은 팀이다. 이 전술이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은, 안양이 압박으로 인해 중원과 수비 사이에 간격 조절에 실패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탈압박 수치도 가장 좋기 때문에, 압박을 벗겨 내고 비어있는 공간으로 롱킥을 날리면 효과적인 공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모재현(FW / 2경기 1골)의 포스트플레이와 연계 능력을 바탕으로 윌리안(LW / 2경기 1골), 에르난데스(RW / 2경기 1골)에게 공을 전달해 찬스를 만드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안양의 빠른 침투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 키패스와 침투를 통한 득점 찬스 창출이 안양의 주무기이기 때문에, 리그에서 두 번째로 좋지 않은 차단 수치는 경남에게 좋지 않은 수치다. 부산전(3-2)에서 먼저 두 골을 실점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수비력으로도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실책을 범하는 수치가 높은 것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안양의 발 빠른 공격수들의 침투를 적절히 제어하지 못한다면 실점 가능성은 높게 볼 수 있다.


- 결장자 : 우주성(DF), 김태윤(AM), 김세윤(MF), 이우혁(CM), 이찬욱(CB), 윤주태(FW), 김명준(CB), 김영찬(CB)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경남 우세)

2. 안양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경남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전적없음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3-0 (안양 승)







제주 vs 수원FC


● 제주 (리그 9위 / 패무승)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하다는 팀 컬러와 다르게, 홈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원정에서는 승리를 거두었다. 원정 기세를 몰아 홈에서도 첫 승리를 노리고 있다.

윤빛가람(AM)과 구자철(AM)의 결장으로 인해 중원 창의성은 크게 줄었다. 지난 시즌 득점왕 주민규(FW)도 활동 반경이 넓지는 않아 적절한 지원이 필요한 선수임을 감안하면 후방에서 패스를 찔러줄 선수의 부재는 치명적이다. 더군다나 벗어난 슈팅이 리그에서 가장 많을 정도로 결정력에서 부진함을 겪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결정력이 발휘될 ‘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의문. 그나마 링(RW)과 제르소(LW)등을 이용한 측면 드리블 수치는 좋기는 하지만, 현재의 결정력 문제를 보면 큰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다득점이 기대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전방압박과 패스를 이용한 역습을 추구하기 때문에, 항상 간격과 뒷공간 문제가 심하다. 인터셉트가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을 정도로 압박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 그러나 문제는 뒷공간 침투에 대한 대처가 부실하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 차단 수치인데, 경기 당 평균 40개는 리그에서 3번째로 좋지 못한 수치다. 포항전(0-3)에서도 허용준의 침투를 놓쳐 키패스-실점이라는 정석적인 뒷공간 침투를 이용한 실점을 당한 것이 대표적인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슈팅을 막거나 클리어해내는 것도 부족한 면이 많아 수비적으로는 큰 약점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결장자 : 안태현(RB), 이지솔(CB), 김경재(CB), 윤빛가람(AM), 김주원(CB), 구자철(AM)



● 수원FC (리그 12위 / 패패패)

분위기가 처져있다. 지난 시즌 5위로 상위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실망은 더 클 것이다. 물론 전북-수원-울산이 까다로운 상대기는 했지만,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만 보여주고 말았다.

공격진영에서의 움직임이 부족하다. 공격진영에서 패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리그 9위). 공격진영에서 기민한 움직임 슈팅 숫자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스안에서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유효슈팅을 만드는 능력은 좋아, 공격 지역에서의 기민한 움직임만 있으면 득점력은 회복세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가 간격과 뒷공간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번 경기에서 더욱 공격진에서의 움직임이 중요할 것이다. 키패스 수치가 리그에서 4번째로 좋으므로, 제주가 포항전에서 실점했던 루트를 재현할 수도 있다. 공격진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가정 하, 득점 가능성은 높게 칠 수 있다.

수비진의 집중력을 탓할 수는 없다. 실수를 범하는 횟수가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점 기록도 3경기 4실점으로 나쁜 수치만은 아니다. 다만 볼 경합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고, 공을 획득하는 빈도가 적어 지속적으로 공격을 당하는 것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울산 전(0-1)과 전북 전(0-1) 모두 점유율에서 완전히 밀려 지속적으로 찬스를 내준 경기였다. 다만 차단 횟수가 좋아 공격수를 향하는 패스는 대부분 잘 막아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제주가 플레이메이커들의 결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수를 고립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결장자 : 정동호(RB), 신세계(DF), 양승현(FW)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2승 0무 3패 (수원FC 우세)

2. 제주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100%)

3. 수원FC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3전 0승 0무 3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2-0 (제주 승)







전남 vs 아산


● 전남 (리그 11위 / 패패)

리그를 이렇게 시작하면 앞으로의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 터라 개막 전에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놓아야 하는데,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챔스와 리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가능성이 높다.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전남의 팀 컬러가 수비를 단단히 하는 방향인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이 걱정되는 이유는 슈팅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슈팅을 만들어내는 횟수가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다. 유효 슈팅은 더욱 심각해, 리그 최하위다. 찬스를 만들어내는 빈도도 적은데다 기껏 만들어내는 찬스도 골문으로 향하고 있지 못하다. 최대한 슈팅을 많이 만들어내 득점 확률을 높이는 것 밖에 없어 보이지만, 아산이 공을 획득하는 면에서 리그 최고를 자랑하고 있으므로, 공을 소유해 공격을 할 찬스는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득점은 어려운 과제일 것이다.

수비에 신경을 많이 쓰는 만큼, 실책을 범하는 횟수는 리그에서 가장 적다. 그만큼 수비 안정성은 확보를 해놓은 상태다. 그러나 수비는 실책을 적게 범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전남은 볼 차단에서 리그 꼴찌며, 공을 획득하는 빈도도 리그에서 가장 적다. 즉,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데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상대 선수들의 진입도 제어하고 있지 못하다. 결국 실수가 적음에도 상대 선수들의 진입을 지속적으로 허용해 실점하는 패턴이 지속되는 셈이다. 아산이 골 결정력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으나 박스안으로의 공 배급과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속적으로 상대를 진입시키는 것은 실점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 결장자 : 없음


● 아산 (리그 9위 / 무패)

이번 시즌도 힘겹게 시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대목. 현재 득점력이 매우 빈곤한 상황에서, 믿을만한 외국인 톱자원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선수들의 결정력 부분은 전술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더욱 안타까운 부분이다.

선수들의 결정력을 언급한 이유는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리그에서 두 번째로 슈팅을 많이 만들고 있다. 그러나 벗어난 슈팅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만큼 ‘영점’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 내에서 슈팅이 14개로 리그에서 최상위권이라, 박스안으로의 공 배급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공격 전술적으로는 매우 좋지만, 선수들의 집중력은 전술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조주영(FW)등 많은 최전방 자원을 보강했지만 K3리그와 K2리그 사이의 차이가 아직까지는 느껴지고 있는 듯 하다. 다득점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비 시에는 최대한 공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 듯하다. 마침 공을 획득하는 수치에서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팀이다. 슈팅을 만들어내는 빈도가 상대팀이 매우 적으므로, 그 기회를 더 적게 만드려면 공을 최대한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할 만큼 좋지 않은 인터셉트 능력은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 지속적으로 중원 장악 면에서 약점을 드러냈던 팀인데, 아직 중원 싸움에서 미숙한 모습을 고치지는 못했다. 전남이 수비적으로 기조를 잡은 팀이라 실점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결장자 : 없음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전남 우세)

2. 전남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아산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2전 0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10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2-0 (전남 승)







 부천 vs 김포


● 부천 (리그 3위 / 무승)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한지호(LW)가 교체 투입에도 불구하고 혼자 두 골을 만들어내며 말 그대로 ‘원맨쇼’를 펼쳤다. 그러나 개인 기량에 의존한 득점이라는 점에서 아직 팀 적으로 손발이 맞는 느낌은 아니다.

부천의 단점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 투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슈팅 21개 중 15개가 박스 바깥에서 시도한 슈팅이었다. 당연히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패스를 많이 하면서 점유율을 가져오려고는 하는데, 결국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키패스’의 개수가 적은 것이 공격력 빈곤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한지호(LW / 직전 경기 2골)의 활약은 눈부셨으나, 첫 골은 슈팅이 수비수 발끝에 걸린 것이 운 좋게 튕겨나온 케이스였고, 두 번째 골도 한지호의 개인 기량으로 만들어낸 원더골 이었다.

수비시 클리어링에서 약점을 보이던 것은 고쳐진 듯 하다. 현재 가장 많은 클리어링 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 부천이다. 실책은 제법 범하고 있는 편이지만, 지난 시즌 1위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적게 범하고 있는 편이다. 수비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모든 경기에서 점유율을 앞섰고, 공을 획득하는 면에서도 매우 좋아져 수비를 할 장면 자체를 줄이려는 모습이다. 마침 수비진의 체력적 문제로 지난 시즌 후반 막판의 집중력 저하에 시달렸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체력 보충과 경기 주도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포가 측면에서의 파괴력을 높이기는 하지만, 짧은 패스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점유율에서 앞선다면 김포의 공격진들이 공을 받지 못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플랜A가 잘 먹혀든다면 저실점이 유력한 상황이다.


- 결장자 : 없음


● 김포 (리그 1위 / 승승)

모든 경기가 하나하나 역사가 되고 있다. 프로의 벽을 실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첫 승과 첫 연승까지 바로 해내버리고 말았다. 축구 ‘미생’들의 유쾌한 도전은 팬들에게도 감동을 주고 있다.

측면 공격수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만, 크로스를 주무기로 삼는 팀은 아니다. 2경기를 치르면서 크로스는 고작 5개만을 기록했을 뿐이었다. 오히려 대각선 침투를 주문하면서 페널티박스안에 최대한 많은 공격수를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 손석용(LW)이 2경기에서 2골을 넣은 원동력도 바로 이것이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은, 측면 파괴력을 높임에도 다이렉트한 공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롱패스 수치가 평균 꼴찌에 불과하고, 오히려 짧은 패스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유형에 가깝다. 부천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점유율을 내주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공격수들이 고립되어 찬스를 제대로 만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점유율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저득점 가능성은 매우 높다.

수비시에는 거친 편이다. 파울을 범하는 횟수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축이다. 다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전력적으로 약세인 팀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특별할 것은 없다. 다만 파울을 많이 내주게 되는 경우 자연스럽게 세트피스에 대한 불안감은 늘어나는데, 공중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를 잘 커버하고 있다.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는지, 대부분의 경합 상황에서 공을 가지고 오는 빈도가 높다. 이를 이용한다면 부천이 공을 가지고 있을 때 강한 압박으로 소유권을 잃게 만들고 바로 측면으로 전개해보는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 상대의 플랜을 망침과 동시에, 수비와 공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해당 접근법이 아니더라도 실책을 범하는 횟수도 리그에서 두번쨰로 적기 때문에, 많은 실점을 기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결장자 : 없음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전적없음

2. 부천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1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50%)

3. 김포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0-4 (김포 승)






김천 vs 서울


● 김천 (리그 5위 / 무승패)

승격 후 선수들의 면면으로 보았을 때, 중위권 정도는 가능하다는 평처럼 현재 중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에 0-1 패하며 기세가 꺾였는데, 득점력 기복이 심한 것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이번 시즌 유일하게 거둔 승리가 홈이라는 점에서 자신감은 있을 것이다. 일단 이번 시즌 득점 3골을 모두 홈 한경기에서 몰아넣었다. 한 명이 퇴장당했던 울산전(0-0)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공격진영에서의 패스는 나름 괜찮은 상황. 문제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줄 키패스가 리그에서 세번째로 나쁘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슈팅 개수도 이에 비례하여 수가 적다. 유효 슈팅 비율은 리그에서 상위권인 만큼, 키패스를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한데, 군 팀 특성 상 선수 영입이 불가능해 기존 자원들로만 공격을 해야한다. 서울이 항상 간격을 촘촘히 세워두고 수비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감독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다음 경기에서도 원활한 공격진 공 배급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다득점을 기대할 상황은 아니다.

수비시에는 공을 탈취해오는 데서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셉트가 리그에서 가장 적은 팀이다. 공을 탈취하지 못하고 수비라인으로 진입을 쉽게 허용하고 있어, 겨우 공을 클리어링해내는 경우가 잦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실점이 3번쨰로 많은 팀이 되기도 했다. 중원에서의 수비 문제도 있지만, 실수를 저지르는 횟수도 제법 많은 것이 문제. 경기당 6개가 넘는 미스를 범하고 있어,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는 경우가 많다. 일단 센터백 자원들의 줄 부상으로 인해 그런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센터백 뎁스 복귀는 요원해 당분간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을 듯.


- 결장자 : 강윤성(AM), 정승현(CB), 송주훈(CB), 김주성(CB), 문지환(CB), 하창래(CB)



● 서울 (리그 4위 / 승무무)

감독의 특성답게 지지않는 축구에 능하다. 아직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는데, 작년 같이 강등권에 가느냐 마느냐 할 때는 승점 1점이 소중하지만, 현재는 확실한 승점 3점 획득으로 상위권을 내다보아야 한다. 일단 공격적으로 어떻게 활로를 찾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기성용(CM)을 중심으로 빌드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패스 수치에서 리그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그렇다고 뒤에서만 공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공격진영 패스도 리그에서 2위인 만큼 공을 점유하고 전개하는 데 문제는 없다. 문제는 선수들의 결정력이다. 공격 전개가 잘 되고 있는 만큼 슈팅 개수를 많이 가져오고 있지만, 유효 슈팅이 리그 꼴찌에 불과하다. 지난 성남전(0-0)에서도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득점에 그친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김천이 공 차단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서울이 중원에서의 전개는 매끄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조영욱(FW / 3경기 1골), 나상호(LW / 3경기 1골) 같은 선수들이 결정을 지어주어야 하는데, 결정력 같은 경우는 감독의 전술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다만 조영욱이 지난 시즌 결정력으로 승부를 보는 선수가 아니었음을 감안하면 단시간 내 고쳐지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수비수치는 감독 성향에 비해 굉장히 낮은데, 이는 서울의 수비가 약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가져가므로 수비할 상황이 없는 것에 가깝다. 공을 획득하는 수치에서 리그 1위라, 이미 중원에서 공을 점유해 수비 라인으로 진입을 막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실점은 3경기를 치르는 동안 1점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수비 스탯을 쌓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중원에서부터 단단함을 가져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실점이 기대되지는 않는다.


- 결장자 : 황현수(CB), 고광민(RB), 박정빈(LW), 차오연(CB), 벤(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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