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스포츠분석

야구 | 해외야구 고급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09-19 22:29 조회555회 댓글0건

본문

9월 20일 MLB 01:10 [애틀란타 VS 필라델피아]


투타의 부진으로 3연패의 늪에 빠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소로카(12승 4패 2.57)가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워싱턴 원정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소로카는 과연 원정 전문가임을 새삼스레 증명한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홈에서의 방어율은 4.18로 좋지 않은데 필라델피아 상대로도 홈에서 4.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기억이 문제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애플린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애틀랜타의 타선은 최근 타격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4이닝 무실점의 불펜은 충실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중.


애플린의 호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애런 놀라(12승 5패 3.62)가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15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놀라는 9월의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애틀랜타 상대로 홈에서 고전했다는 점인데 앞선 원정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테이론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호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승리조 불펜은 이제야 제정신을 차린듯 하다.


9월 20일 MLB 01:35 [피츠버그 VS 시애틀]


타선의 부진이 5연패로 이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조 머스그로브(10승 12패 4.52)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3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머스그로브는 최근 3경기 연속 QS 이상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그 3경기가 모두 원정이었다는 점이 변수인데 홈에서 기복이 워낙 심하고 낮경기 부진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쉬운 경기는 되지 않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바스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피츠버그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아그라잘 이후 불펜의 무실점 정도가 위안이 될수 있을 듯.


투타의 조화로 4연승을 질주한 시애틀 매리너스는 키쿠치 유세이(6승 10패 5.46)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키쿠치는 투구의 기복이 갈수록 심해지는 중이다. 그나마 기대를 걸수 있는건 인터리그에 강하다는 점이지만 원정이라는 점이 약점이 되기에 충분할 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아그라잘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말 그대로 필요할때마다 득점이 나와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승리조인 앤서니 바스의 실점은 아쉬움이 조금 남을듯.


9월 20일 MLB 02:05 [보스턴 VS 샌프란시스코]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보스턴 레드삭스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17승 6패 3.64)가 시즌 18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로드리게즈는 9월 한달간 1승 1패 0.92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인터리그 전문가인데다가 홈에서도 강하다는 점은 그의 호투를 기대케 하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사마자 공략에 실패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단 3점에 그친 보스턴의 타선은 1차전 연장전 후반부터 이어진 득점력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이 팀의 불펜은 왜 그들이 가을 야구를 하지 못했는지를 증명중이다.


타선 폭발로 연승을 이어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매디슨 범가너(9승 8패 3.73)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5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범가너는 최근 두 번의 홈경기에서 모두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반등을 해내고 있다. 반면 원정 투구는 영 좋지 않은 편인데 첫 보스턴 원정 역시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보그트의 홈런 포함 11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원정 호조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점이 강점이다. 그러나 불펜의 실점은 아무리 점수차이가 크다고 해도 실망스러운 포인트일것이다.


9월 20일 MLB 05:10 [밀워키 VS 샌디에이고]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밀워키 브루어스는 조던 라일스(11승 8패 4.25)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라일스는 밀워키 이적 이후 6승 1패 2.39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6이닝 2실점 이내의 투구를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라멧 공략에 실패하면서 케스턴 히우라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밀워키의 타선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타격감을 되살리는게 중요하다. 그래도 이번 시리즈에서 불펜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건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투수진의 호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조이 루케시(10승 8패 4.22)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4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3.2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루케시는 기어코 쿠어스의 저주에 먹혀버린바 있다. 물론 그 이전 4경기의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았는데 낮경기 방어율 4.33과 원정 경기의 부진은 이번 경기에서 악재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하우저 상대로 터진 메이아스 브린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샌디에고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빈말로도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다. 허나 예이츠까지만 이어준다면 트레버 호프만이 그립지 않을 것이다.


9월 20일 MLB 07:35 [뉴욕 양키스 VS LA에인절스]


타선의 부진이 결국 석패로 이어진 뉴욕 양키스는 타나카 마사히로(10승 8패 4.60)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14일 토론토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타나카는 최근 두 번의 원정 모두 4실점으로 빈말로도 투구 내용이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다. 그러나 홈에서의 투구는 6이닝 2실점급 투구를 유지해주고 있고 에인절스 상대 홈 방어율 2.37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레벨임에 분명하다. 전날 경기에서 피터스 상대로 터진 저지의 2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양키스는 홈런 외의 득점 루트를 찾아야 할듯. 득점권에서 9타수 무안타라는 성적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옥타비노가 계속 흔들린다는건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불펜의 호투를 앞세워 신승을 거둔 LA 에인절스는 앤드류 히니(4승 5패 4.76)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4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3.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히니는 9월 들어서 1승 2패 8.79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원정 투구가 조금 더 나은 편인데 승부를 건다면 작년 양키스 원정에서의 6.1이닝 1실점 호투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사바시아와 옥타비노 상대로 3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실책으로 얻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다.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 역시 오래간만에 제 몫을 해낸듯.


9월 20일 MLB 08:05 [볼티모어 VS 토론토]


막판 대추격이 결국 실패로 끝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가브리엘 이노아(1승 8패 5.74)가 선발 또는 오프너로 마운드에 오른다. 15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4이닝 2실2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이노아는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특히 홈에서의 투구가 원정에 비해서 부진하고 토론토 상대로도 고전했기 때문에 기대치는 잘해야 5이닝 3실점 내외일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토론토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9회말 1사 만루의 동점 찬스를 놓친게 상당히 속이 쓰릴 것이다. 무려 10점을 허용해버린 불펜은 그야말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


9회초의 기적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을 거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앤소니 케이(6.30)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14일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케이는 데뷔전의 위력을 재현하지 못했다는 점이 문제다. 데뷔전을 고려한다면 꽤 구장을 타는 투수로 볼수 있는데 이 말인 즉슨 캠든 야드에선 고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9회초 터진 랜달 그리척의 얼티밋 그랜드슬램 포함 11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캠든 야드에서의 파괴력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불펜이 마지막 3이닝동안 연속 실점을 한건 아쉬움이 진하게 남을 듯.


9월 20일 MLB 08:15 [클리블랜드 VS 디트로이트]


푸이그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마이크 클레빈저(11승 3패 2.68)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클레빈저는 투구 내용만큼은 사이영상급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게다가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홈과 원정 모두 7이닝 1실점급의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최대의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턴불과 시스네로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타격의 기복을 줄이는게 급선무일 것이다. 그러나 서발레 이후를 완벽히 막아낸 불펜은 다시금 힘을 얻는 중이다.


타선의 부진이 결국 패배로 이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니얼 노리스(3승 12패 4.62)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5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3이닝 1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노리스는 드류 버하겐과의 콤비 플레이가 상당히 빛을 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3이닝은 잘 버텨주겠지만 유독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부진하기 때문에 버하겐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서발레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디트로이트 타선은 클리블랜드 원정에서의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장을 버텨내지 못한 불펜은 역시 여기까지가 한계일듯.


9월 20일 MLB 08:15 [시카고 컵스 VS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부진이 연패로 이어진 시카고 컵스는 카일 핸드릭스(11승 9패 3.26)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5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핸드릭스는 9월 들어서 2승 1.53의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로 잘 해내고 있는데 워낙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금년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터라 호투를 이어가는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콘트레라스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컵스의 타선은 떨어져버린 타격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불펜의 2실점은 아쉬움을 많이 남길듯.


투타의 조화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 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잭 플래허티(10승 8패 3.05)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플래허티는 후반기의 쾌속 질주가 막혀버린 상태다. 게다가 컵스 원정에서 2번 연속 6이닝 이하 3실점 이상으로 부진하다는 점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한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슈어저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이 흐름을 원정으로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문제는 금년 컵스 원정 타율이 겨우 .214밖에 되지 않는다는것. 그래도 불펜 대결로 간다면 우위를 점유할 가능성이 높다.


9월 20일 MLB 08:40 [미네소타 VS 캔자스시티]


타선의 부진이 연승 종료로 이어진 미네소타 트윈스는 카일 깁슨(13승 7패 4.76)이 시즌 14승에 도전한다. 16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구원으로 나서 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블론 세이브를 범한 깁슨은 역시 불펜 체질은 절대로 아니라는걸 증명한바 있다. 더 큰 문제는 최근 선발로 나섰을때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으로 투구 내용이 엉망이라는 점인데 이번 등판에 나서는 이유는 금년 캔자스시티 상대로 홈에서 14.2이닝 3실점으로 매우 강하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의 차륜전에 당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반등을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그래도 캔자스시티 상대로는 꽤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불펜의 안정감은 가을 야구를 앞두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


타선의 부진이 결국 연장전 연패로 이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마이크 몽고메리(3승 9패 4.7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몽고메리는 어쨌든 이적 이후 선발 투수로서 나쁘지 않은 투구는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홈에 비해서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모두 5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약점이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베일리와 오클랜드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11회까지 4안타 완봉패를 당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원정 부진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미네소타 원정 팀타율 .203은 잊고 싶은 기록일듯. 불펜의 소모도가 심하다는건 이번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Total 83건 7 페이지
스포츠분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